김소연이 이렇게 연기 잘했어?
와..어제 펜트 하우스 입틀막 하고서 봤자나ㄷㄷㄷ
천서진(김소연)이 청아재단 이사장 딸인데,
청아재단을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을 때 까지
아버지의 바람대로 고분고분하다가
이제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식 앞두고 있었음
근데 천서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유산 상속이랑 청아재단 이사장 자리를 동생에게 준다고 하니까
아버지한테 가서 잘못했다고 비는 거
비오는 날 계단에서 아버지와 그렇게 다투다가
아버지가 계단에서 쓰러졌고,
그 때 천서진이 아버지의 서류 가방을 들고 나오는 거
그러고서 집에 돌아와서 피아노를 치는데 ...
찐광기란 이런 것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웃음과 경멸, 슬픔이 오가는 저 표정 ㄷㄷㄷㄷㄷ
진짜 미쳤어 ㅠㅠㅠㅠ연기 완전 소름
이번주 펜트하우스 솔직히 고구마여서
아...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김소연 엔딩 보고 답답함이 싹 잊혀졌음
와....스브스야! 올해 연기 대상은 김소연 주자!!
런닝맨에서는 그렇게 순딩일수가 없는데 정말 갭차이 대박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