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드의 리**이라는 도급사의 지*아 센터장을 고발합니다.
지*아 센터장의 비인간적인 대우가 아직도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13년도 1월부터 15년도 3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재직했습니다.
콜수가 안나오거나 콜이 밀리면 모두 통화중임에도 불구하고 몇명의 이름을 크게 거론하며
부가 풀고 콜 받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일은 예사였고
콜수 적다고 00는 점심먹지말고 콜받아! 화장실도 가지마 이정도는 애교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인바운드 역시 영업이 있는데 크레딧가드 안심신용 등의 유료서비스를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역시 콜수처럼 몇 개를 채우라는 기준이 있었는데
그로인해 반성문을 쓰게 하기도 했고 그걸 채우지 못해 야근을 했던날도 많았습니다.
호응어를 잘쓰지않아 qa점수가 낮게 나올때면 사람 다 다니는 엘리베이터앞에서 큰소리로 호응어를 말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보유출이 터진후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이미 수 없는 야근으로 지친상태였고 물론 그로인한 별도의 추가수당 따위는 일절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면 따지고 들테지만 그땐 어려서 뭘 잘 몰랐다는게 너무 한스럽습니다.
그리고 바쁠때는 점심시간 1시간이 아닌 40분 단축으로 운영을하는데 이마저 5분 먼저 자리에 복귀해야했기에 35분짜리 쉬는 시간이었고 그마저 먼저 걸려온 콜이 빨리 끝나지 않는다면 점심시간은 밥을 먹기도 턱없이 부족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휴식시간을 말그대로 휴식시간으로 온전히 돌려받은적 역시 없습니다.
암튼 그렇게 계속된 야근과 점심시간도 보장받지 못하고 퇴사하는 직원들로 인해 더욱더 과중된 업무로 두어달간 지쳐있는데
정보유출로 인해 민감해진 고객들에게 예전처럼 마케팅 tm을 했다간 민원으로 번질 수 있기에 별도의 데이터 작업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전엔 신경도 안쓰고 마구 전화를 돌렸다면
이젠 서면상으로 확실히 마케팅전화에 동의했다는게 확인되는 사람들한테만 전화 하기 위해서실제 서류 스캔된것을 보고 해당고객이 동의 했는지 여부를 입력하는 데이터 작업을 했습니다. 이 역시 근무시간에 틈틈이 알아서 해야했기에 추가수당 일절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 작업을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모처럼 점심시간 40분가량을 짧게나마 누리던중이었는데 센터장이 지나가며 한마디 하길 "2팀은 마케팅 동의작업 안하나? 마치고 할건갑지?"
그러길래 전혀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던터라 할 작업이 있냐 여쭈었더니
다른팀들 일하는거 안보이냐고 되려 따졌습니다.
아 그때서야 작업할게 또 있다는걸 알고는 “아 따로 교육시간 주시는거 아니에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큰소리를 내며
"교육시간? 그럼 니 이때까지 근무시간에 쓰레기 주우러 나가고 교육듣고 한시간 다 뭔데 그거 급여에서 다 게워낼래?"라고 했습니다.
실상은 작업해야하는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팀장님이 너무 미안했던 나머지 팀원들에게 아침 조회시간에 말을 전달하지 못해서 몰랐을뿐이었고 그래서 우리팀은 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시간이라는건 업무중에 콜을 안받을 뿐 다른 업무를 하는시간이고, 실제로 공지건이라던지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여 교육받기도 하고, 휴식시간을 제대로 못 준대신에 일종의 보상으로 그시간을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대체하여 휴식시간이 제공되기도하는 그런 시간인데
그시간도 온전한 자유시간이 아니라 예전에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남들눈에 보기좋은 봉사활동처럼 보이게 예를들어 롯데카드가 적힌 조끼를 입고 근처 온천천에 나가 쓰레기를 줍는다던지의 그런시간이었습니다.
암튼 지금껏 교육시간이 있어봤자 얼마 있지도 않았지만.
근무시간 외적으로 일을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휴식시간도 보장받지 못한건 미처 따지지도 못했는데
그저 “시간을 따로 주시는줄 알았다 지금 해야하는지 몰랐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자리에서 면박을 주는건 물론이고
점심시간 이후 팀장님이 오자 "야 00이가 교육시간달란다 마케팅 동의 데이터 작업 안하냐니까 내보고 교육시간안주냐고 지1랄하네 내가 교육시간까지 줘야되나 지금까지 00이한테 교육시간 들어간거 그거 다 급여에서 다 빼라 개워내봐야 정신차리지 어디 지가 교육시간을 달라말라하노"이랬고
저는 콜이 끝나는대로 팀장님께 다시 한번 불려가 대역죄인처럼 사과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이런 부당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그냥 어디 갈데도 없고 꾸역꾸역 다녔습니다.
잘해볼거라고 열심히 하는데 웃으면 웃는다고 뭐라하고 정말 서러웠던 적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만둘때까지도 묻어둔채 그냥 나왔는데
어느덧 5년이 된 시점에도 아직까지 그 센터장의 폭언이 잊혀지질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정말 어떻게든 죄값을 치뤘으면 하는 생각이 수시로 들 정도로 최악의 인간 쓰레기 였습니다.
결국 저는 2015년 3월말부로 퇴사를 했고 2017년도 1월 경 롯데카드에 전화를 했는데 상담원이 제 본인확인을 하기도 전에 정보를 줄줄 불러줬습니다.
잘 걸렸다 싶었습니다.
상위자 요청하며 지*아 센터장을 지목하여 통화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괴롭혔어요. 전화로요, 직접보자기에 용기가 안나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마저도 속이 후련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받은 정신적 피해만큼이나 그년에게 패널티가 갔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렇게 또 몇 년이 지나 어제의 일입니다.
저는 범내*역 근처의 진**트워크(라이**퍼니)라는 로* 아웃바운드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이틀간 교육을 받고 업무에 투입이 되었어요.
업무중 갑자기 진**트워크의 최*정 센터장님이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저에게 롯데카드의 일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입으로 직접 확인을 하기위해 부르셨다고해요.
내용인즉슨, 제가 15년에 퇴사를 하면서 고객정보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하던데 맞냐는 거였습니다.
퇴사할 당시까지도 그냥 쭈구리처럼 아무말 못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겠니 정신승리라도 하며 퇴사했는데
그런 저한테 퇴사를 하면서 난리를 쳤다고 해주니 저를 높이 사주신거 같아 고맙네요.
그런데 고객정보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니
반대로 본인확인도 전에 롯데카드 상담사가 제 정보를 줄줄 읊었고 저는 그점에 민원 제기를 했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그렇게 와전 될 수가 있을까요
어찌됐든 진**트워크의 최*정 센터장에게는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이야기는 일단락 되었어요.
저는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다 이해한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이유를 설명도 못드렸는데요.
이렇게 주홍글씨처럼 저에게 낙인이 찍혀 따라다니는데, 것도 사실 그대로도 아니고 이상하게 와전된 이야기로, 그래도 잊고 넘기자고 몇 번이고 되내였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이건 나를 위한게 아니라는 생각에 잊어야겠다고 몇 번이고 되내이며 겨우겨우 잠을 청했습니다. 겨우 잠이 들어 깼는데 저는 여전히 그 시궁창 속에 있어요.
5년도 더 지난 그 지옥 속에 아직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하고 분이 풀리지않아 출근전 지*아 센터장에게 전화를 했어요.
지금 다니는 곳으로 정정안내를 하고 본인 잘못을 시인하고 그런 것은 바라지도 않았고 저한테 그냥 진심어린 사과 그 한마디 제대로 듣고 싶었습니다.
왜 말이 그렇게 와전 된 건지에 대한 사정도요.
그런데 하는 말이 그냥 기억안나고 자긴 잘못한게 없는데 왜 괴롭히냐, 경찰서에서 보자 널 신고하겠다. 이럽니다.
저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럼 그렇게 해봐라 나는 허위신고죄로 신고하겠답니다.
롯데카드에 전화를 해서 통화한 내용을 달라고 하니 업무상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녹취파일 발송은 물론이거니와 들려줄수도 없다고 더 이상 떼를 쓰면 업무방해죄로 신고하겠다고 하네요.
이 모든 사람들은 제 고통을 알아주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5년 전의 그 시궁창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데 그년은 기억이 안난다하고 이렇다할 증거도 없어 그년 스스로 맞다고 시인한 그 콜이라도 증거자료로 제출하려해도 모두 도와주지를 않네요.
저는 이렇게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년이 천벌을 받는걸 보고싶습니다.
어떤 패널티를 받았는지 또 받을 예정인지 알고싶고 제가 받은 고통의 반만큼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지난일인 것 아는데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