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맞은 적이 있다는 김완선
어느날 집에 갔더니,
방이 난리나 나 있었다고
처음엔 어리둥절했는데
알고 보니 도둑 맞은 거
그리고 김완선 집 침실에 들어가면
서랍장 위에 보석함을 올려뒀었는데,
그 도둑이 진짜는 다 가져가고 훔쳐가고
가짜는 바닥에 다 팽개침
그리고 보석함에는 딱 귀걸이 두 개만 남녀 놓았다는 도둑
원래 귀걸이랑 목걸이가 세트였는데
평소 김완선은 귀걸이보다 목걸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차피 남길거면 목걸이를 남기고 가지" 라고 혼잣말을 함
그리고 사건 수습을 위해
경찰들과 얘기하고 돌아오니...
귀걸이 대신 목걸이가 걸려있었던 것
즉, 도둑이 방 안에 있었다는 것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