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들 감사합니다
대부분두가지답이너요
니가 못하고 며느리도리 잘하니까 주는거지랑
바라지도말고딸도리도 하지마라는거로요.
대부분은 한만큼이니깐 니가 못하는거겠지가 답글인데
저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올케언니는 빈몸일망정 시집와준거 아들낳아준거 그거만으로도 디했다고 물질세례받고
전 오라가라 일하고 간병하고..
심지어 명절때 저만 일하는데 티브이 다리뻗고 티브이보시는 올케언니님이 명절음식냄새 질린다고 갑자기 점심은 칼국수타령하시면 그것도 만들어야됩니다..
얼마나 더 잘하라고 너가 못하는거겠지 돈은 며늘이 갖게된다고 자기도 시댁서 몰아 받는데 그렇다고 쓰시나요...
부모님재산 부모맘이 맞겠지만
그냥 눈앞에서 차별당하고 돌아설때 서러운감정도 속으로 들면 못된건가요...
댓글들이 참 슬프네요....
남동생 세살터울이고 모두 결혼해서 애키으며 살고 있어요
친정집이 여유있게 사는편이라
동생결혼할때 삼억오천에 집 얻어주고
여자집에선 천만원도 안들어 시집왔고
더 웃긴건 그돈도 저몰래또 친정아빠가 결혼준비하면서 쓰라고 며느리한테 천만원을 줬데요
엄마는 며느리한테 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거의 받고 빈손으로 시집온거같아요
결혼하면서 차도 아빠가 사줬더라구요
살면서 이번에 이사가는데 꼬 보태라고 오천해주고
며느리 임신했다고 차를 또 사줬데요
게다가 집으로 인사올때마다 용돈주고 밥사주고
옷사주고 순금사주고
며느리생일선물이라고 순금에다 자동차세 다 내주고
와
정말 저는 이런사실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됐어요
아빠가 저한테는 결혼할때도 한푼도 안주셨고 생일에 용돈한번 안줬어요
너무 서운해서 막 가슴이 부르르 떨려요
원래 아들며느리한테 이렇게 잘해주나요
저는 가난한시댁만나서 이런거 전혀 받아보질 못해서요
제가 나쁜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