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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다른집들도 딸보단 며느린가요

서러워라 |2020.12.16 13:31
조회 27,408 |추천 83
답글들 감사합니다
대부분두가지답이너요
니가 못하고 며느리도리 잘하니까 주는거지랑
바라지도말고딸도리도 하지마라는거로요.
대부분은 한만큼이니깐 니가 못하는거겠지가 답글인데
저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올케언니는 빈몸일망정 시집와준거 아들낳아준거 그거만으로도 디했다고 물질세례받고
전 오라가라 일하고 간병하고..
심지어 명절때 저만 일하는데 티브이 다리뻗고 티브이보시는 올케언니님이 명절음식냄새 질린다고 갑자기 점심은 칼국수타령하시면 그것도 만들어야됩니다..
얼마나 더 잘하라고 너가 못하는거겠지 돈은 며늘이 갖게된다고 자기도 시댁서 몰아 받는데 그렇다고 쓰시나요...
부모님재산 부모맘이 맞겠지만
그냥 눈앞에서 차별당하고 돌아설때 서러운감정도 속으로 들면 못된건가요...
댓글들이 참 슬프네요....





남동생 세살터울이고 모두 결혼해서 애키으며 살고 있어요
친정집이 여유있게 사는편이라
동생결혼할때 삼억오천에 집 얻어주고
여자집에선 천만원도 안들어 시집왔고
더 웃긴건 그돈도 저몰래또 친정아빠가 결혼준비하면서 쓰라고 며느리한테 천만원을 줬데요
엄마는 며느리한테 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거의 받고 빈손으로 시집온거같아요
결혼하면서 차도 아빠가 사줬더라구요
살면서 이번에 이사가는데 꼬 보태라고 오천해주고
며느리 임신했다고 차를 또 사줬데요
게다가 집으로 인사올때마다 용돈주고 밥사주고
옷사주고 순금사주고
며느리생일선물이라고 순금에다 자동차세 다 내주고

정말 저는 이런사실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됐어요
아빠가 저한테는 결혼할때도 한푼도 안주셨고 생일에 용돈한번 안줬어요
너무 서운해서 막 가슴이 부르르 떨려요
원래 아들며느리한테 이렇게 잘해주나요
저는 가난한시댁만나서 이런거 전혀 받아보질 못해서요
제가 나쁜건가요 ㅜㅜ
추천수83
반대수11
베플ㅋㅎ|2020.12.16 13:34
딸보다 며느리가 아니라 딸보다 아들인 거죠
베플ㅇㅇ|2020.12.18 13:37
추가글까지 보고나니 답답함. 누가 가서 그럼취급 받으라 했냐고. 본인이가서 무수리짓 해놓고 스스로 비교하며 왜이렇게 힘들게 살지. 솔직히 쓰니같은 성격 정말 싫음. 끊지도 못하면서 피해의식만 쌓여 주변사람 불행하게함. 결혼했으니 친정 차단하고 재밌게 살아요. 쓰니가 무슨짓을해도 똑같은데 왜 자꾸 그꼴을 보면서 힘들어해요?
베플아기엄마|2020.12.18 12:52
친정에 가지마세요..왜그렇게 꾸역꾸역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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