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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욕하며 ‘조폭’ 걸고 후원금으로 월 2천만원 번다” 충격 실태!

precioqq |2020.12.16 18:36
조회 184 |추천 0
“XX욕하며 ‘조폭’ 걸고 후원금으로 월 2천만원 번다” 충격 실태!

 

“XX놈들, 네가 내 오른팔이었다며? 그러면 까봐 X만 한 XX. 너는 조만간 잡도리 한번 당할꺼야. 그리고 병원 입원해봐.”(15일 모 유튜버의 실시간 방송 중 일부)


국내 유튜브 후원금(슈퍼챗) 상위 20위권에 조직폭력배(조폭) 출신 유튜버가 2명이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매달 수천만원에 달하는 라이브 방송 후원금을 받고 있다.
전과자라고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과거 자신의 경험담과 조폭 유튜버 간의 갈등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 특히, 누구나 볼 수 있는 영상에서 욕설도 서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범죄 사실을 오락거리로 삼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행태가 더욱 자극적인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한다.
유튜브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슈퍼챗 상위 20위권에는 2명의 조폭 유튜버가 올라와 있다.
약 2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버 A씨는 지난달에만 약 2380만원 상당의 슈퍼챗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까지 A씨가 받은 누적 슈퍼챗 수입은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A 씨의 채널은 ‘#조폭’, ‘#건달’이란 해시태그로 소개되고 있다.
슈퍼챗이란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팬들이 직접 현금 후원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유사하다. 유튜브의 수수료 30%를 제외한 나머지는 크리에이터에게 바로 전해진다.
약 4만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B씨 역시 조폭 관련 일화를 라이브 방송 콘텐츠로 삼는다. B씨는 지난달 1610만원 상당의 슈퍼챗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누적 슈퍼챗 수입(추정) 역시 1억3000만원이 넘는다.
라이브 방송 후원금과 광고 수익은 별도여서, 이들의 인터넷 방송 수입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XX욕하며 ‘조폭’ 걸고 후원금으로 월 2천만원 번다” 충격 실태!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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