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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연기된 여직원 우는데 제가 말실수한건가요.

ㅇㅇ |2020.12.17 21:02
조회 55,726 |추천 100
추천수100
반대수7
베플|2020.12.17 23:35
정부를 욕할순없지...예방을 하기위해선 최선의 방법이니 하지만 한번뿐인 결혼식 저런식으론 하기 싫을수도 당사자만 알수있지...저건
베플ㅇㅇ|2020.12.18 14:07
울정도는 아니지만 무례한건 맞아요. 아마 결혼준비하는 직원도 몇번이나 미뤄지면서 스트레스 팍팍 받아서 툭치면 무너질상태일텐데 저런식으로 비아냥거리니 눈물난듯 돌려말했지만 너 속물이다 라고 말한거잖아요
베플|2020.12.18 13:03
성대하게고 뭐고 떠나서 ‘결혼식’은 나름 인생에서 큰 이벤트인데 누군가를 초대하는 행동 자체가 민폐스럽게 느껴지니 스트레스,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는 초대 안하고 하객들 가려 받는 것도 스트레스, 몇 명이 올 지 모르는데 보증인원 맞춰서 식사나 답례품 준비하는 과정도 스트레스(예식장과 의견 조율 안되면 더더욱), 가족끼리 스몰웨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부모님이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계셔서 뿌린대로 거두려고 한다면 그것도 스트레스.. 코로나 아니어도 결혼 준비할 때 예민하고 신경 쓸 일 많은데 오죽하겠어요. 지인도 결혼 한 번 연기하고 300만원 위약금 냈다고 하더라구요. 앉아서 그냥 버린 돈인데 돈 버리고 마음쓰고.. 사촌도 내년 초 예식인데 일부러 안물어봐요.
베플ㅇㅇ|2020.12.18 01:47
나같으면 애초에 하객 사진도 마스크 쓰고 찍어야 하고 신랑신부는 마스크도 못 쓰는데 오만 사람들 다 만나고 하는 거 생각하면 아예 이 시국에 하기가 싫을 것 같은데 신기하네
베플ㅇㅇ|2020.12.18 12:29
울고싶은데 뺨 때린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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