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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내 인생.. 구제가 없을까요..?

ㅇㅇ |2020.12.18 00:28
조회 622 |추천 1

안녕하세요..

내년에 24살 되는.. 한심한 청년입니다.

인생의 낙이 없습니다..

외모도 못생겨서 이 나이먹도록 여자친구 하나 없었고..

키도 작아서 자존감도 많이 없어요.. (175)

안경 좀 벗어보고, 꾸며볼까란 생각에 라식했지만

부작용으로 희귀병이 생기고.. (비주얼스노우 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대략 나와요)

대학도.. 성적맞춰 대충 다닌 전문대 자퇴하고 사이버대로 그냥.. 졸업장만 따려고 다니고있어요.


그나마 작은 자랑거리는 아싸+찐이라서 알바해도
딱히 돈 쓸곳이 없어서

한 3천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있는건데... 솔직히 나중에 독립하고 취직하면 다 빠져나갈거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어디서 부터 인생이 꼬여버린건지...

뭔가 새롭게 더 도전하고싶어도

라식 부작용으로 생긴 병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이 먼저나고..

주절주절 이상한소리 했네요.

읽어준사람 없겠다만, 읽어주셨으면 감사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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