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쓰기 하려고 했는데 모바일 버전은 안되서 휴대퐁 피시 버전으로 글 올려요.
본문 글에도 추가 올렸는데 이렇게 댓글 쓰신 분들은 그냥 쓰고 잊으실 수도 있지만 본 사람은 상처고 장난하고 답ㅈㅓㅇ너처럼 그랬던 거 아니라는 거 말씀 드리거 싶어서 글 올려요.
사진은 그 전글에 있어요.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버스 타고 가는길에 어제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글 올리고 진단서 받으면 떼서 올리라는 사람이 있어서 제 증상들 찍었던 거 올리러 왔다가 댓글 보고 상처 받네요.... 이런 거로 제가 주작 아니라고 진단서 떼서 올리겠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꼭 진단 받고 약 봉지든 뭐든 함께 같이 올리긴 할건데요 정말 이런 식으로 사람한테 상처 주는 말 하면서 사시지는 마세요...
글 하나만 써도 이렇게 댓글 다시는 분들 투성이인데 제가 제 몸에 있는 증상 사진들 찍어서 올리면 돼지ㄴ, 털봐라, 더럽다 이런 식으로 달릴거같아서 안 올렸던 건데 이렇게 해서라도 제가 주작 아니라고 아득바득 올리는 것도 웃기네요.... 진짜 사람상처 주는 말은 정말 익명이라도 하지말아주세요....제가 병원 안간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아직 종강 안해서 어제 시험 때문에 오늘 가는건데...그리고 어제 댓글로 알려주셨던 분들도 감사해요.
큰 병원 가라고 하셔서 혹시 돈 많이 들까봐 적금 깨고 갑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 일일이 왜 말하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병원 가기 전에 어디 가야할지 몰라서 적었던 글에도 죽으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말 안하면 그거로도 또 뭐라고 하실까봐요.....
어제 밤에 못갔던 이유는 초등학생 동생 있고, 코로나 위험 상태에서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집단 감염 안되어야 하니까 동생 깨워서 응급실 안간거고요, 자차가 없고 아빠는 일용직이어서 새벽에 나가셔서 자는 동생 두고 가기엔 동생을 아침에 케어해줄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몸 멍은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겼고 그거도 옷 갈아입다가 확인했으며 어제 시험때문에 병원 못가고 있었고 이곳 작은 시골 동네라서 근처 병원 가려고만 해도 배차 시간 2시간짜리에 택시는 왜 안탔냐고 하시기엔 궁상 맞다 생각하실 수는 있어도 택시비에 머뭇거렸던 것도 사실이고요. 처음엔 피부만 그냥 벗겨지고 갈라졌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내 나가서 피부과란 피부과는 다 갔어도 그냥 알레르기성이다 라고 하셔서 약 처방 받고 먹고 있었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다시 병원 가려던 찰나에 멍 들었던 겁니다. 버스 타고 가는 길에 어제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글 올리려다가....어제 알려주셧던 분들 감사해요 지금 병원 가고 잇어요. 그리고 정말 익며이라도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인성ㅉㅉ한 거 화나서 그랬어요 건방지다고 하실 수 있지만 저렇게 막말하신 분께 저도 ㅉㅉ 하고 싶었어요
괜찮아지면 꼭 글 쓰러 인증하러 다시 올게요. 인증을 안하면 주작이라 하고 인증을 하면 죽어가는 때에도 판에 글쓰고 있냔 분들고 많고 사망 보험금으로 일용직 아빠 효도해드리라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사람 눈물나게 하는 폭언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인증 하라 해서 했더니 토나온다고 하고.... 무어라 글 쓰러 올 때마다 타이밍이 안 좋았던 건지 그런 댓글만 봐서 전 글은 지웠어요 죄송해요. 꼭 괜찮아지면 다시 올게요. 지금 집 분위기가 유쾌하지 않아서 더이상 폰 만지고 있기 조금 그래요.... 점집가라는 둥 죽으라는 둥 주작이라는 둥 보험금으로 효도하라는 둥 죽어갈때도 판에 글쓸거냐는 둥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