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인생 최악의 여자를 만나 그간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다음주 월요일에 고소 진행하려고합니다. 빌려준 돈 천만원 때문에도 그렇고 많은 미련이 남아 그간 몸도 상하고 돈도 많이 쓰고 그랬네요.
제가 원래 사랑을 할때 계산적인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말 급한일이 있을 때 이렇게 큰돈을 빌려줄 정도로 미련하게 했었죠.
처음엔 저에게 정말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사적으로 어울리는 시간도 많아지며 저에게 달라는 사랑과 시간을 거절하기 시작하였고
그리하여 1달반 잘지내고 2달반을 기다렸는데..헤어지고 3주만에 일할 때 얼굴보고 지내던 그놈과 커플이되어 시간을 보내는 걸 몰래 확인했네요.
중간에 집에서 나올 시간이 아닌데 없어지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로인해 걱정 겸 확인을 하기 위해 일을 했던 곳을 마구 찾아다녔습니다.
항상 변명은 제가모르는 범위의 시간에서 일을 했다 라는 것이였는데 그것도 정말 뻥이였고, 그 사람의 가정사를 위해 희생했던 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저는 이상황을 타게하기위해 그사람의 말이 맞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놈이 있는 곳에서 그사람에게 사과를 하며 잘지내보자고 사과도 하고, 어떻게든 이상황을 타개 노력해도봤는데
그걸보며 이 두년놈들은 저를 얼마나 비웃엇을까요.
마지막까지 그놈과 아무사이 아니라는 그말을 믿고 저는 매달렸습니다. 돈이고 나발이고 진짜 다필요없으니 내가 노력했던것도 아니까 생각해달라.
그러고서의 전화가 마지막이였는데 확인해보니 벌써 그놈과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네 화가납니다. 이렇게 가까이 사는사람이 저에게 뒤통수를 내려갈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저의 모든 만남은 이런 배신을 생각하며 두려워하며 사람을 만날것 같습니다.
이상황이 두려워 그동안 걱정하고 화도내고 했던 저를 두번 죽였습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같아선 진짜 죽여버리고싶지만...참아내보려합니다.앞으로 저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