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글도 얼마 않있으면 사라지네요...
찾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의 도움 감사하고
그냥 쏠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겟네요!!!!!
그리고 악플님들-
그냥 님들한텐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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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톡됬네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막 설레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이글쓸때만 해도 내일이면 톡되있겟지하는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ㅋㅋㅋ
한 4일쯤 잠잠하다가 이글 지우려고 왔는데 톡되어있네용!!!!!
지금도 아주 가끔 그녀를 볼 수 있을까하는 희망이 아주 조금 있구요 ㅋㅋㅋㅋ
저도 소심하게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01054741415
제가 아는 군대가는 불쌍한 형 싸이에요 ㅠ.ㅠ
함 관심좀 가져주세욬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dalig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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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매일 톡을 보지 않으면 몬가가 과히 허전하게 느껴지는 ![]()
20대에 접어든 청년입니다ㅋㅋ(이렇게 다들하시길래ㅋㅋㅋ)
글쏨씨가 없는 제가 톡에 소개할 제 사연은............
오늘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이렇게 모여서 동창회를 했습니다.
동창회하는 장소가 멀었음에도 불과하고 저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쌤을 보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서 겨우겨우 도착했습니다ㅋㅋㅋ
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그냥 대학들어가서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막차시간이 다가오는겁니다!!!!
제가 지하철이 끊기면 택시를 타야하는데 요즘 알바도 안하고 돈을 최대한 아껴야하기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지하철을 탔습니다(제가 송도신도시 살거덩요ㅋㅋㅋㅋ)
지하철을 20분정도 타고 동막역에서 하차한후 신도시에 들어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역에서 나오는 길이었습니다.....(바로 역에서 나오는 순간이었죠)
갑자기!!!갑자기![]()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부분이 환하니 제 눈에 비추어 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딱 보아하니
원더걸스의 소희를 닮은 저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한 처자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닙니까?!?!?!?!?
속으로 '아 완전 횡재했다' 이 생각으로 '말이나 걸어볼까, 아 어떡해 어떡해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찰나 마지막 버스가 들어오고 그녀도 버스를 타고 저도 타고
ㅋㅋ
버스안에서 저는 ㅋㅋ 일부러 그녀 옆에 아무도 못서잇게 하기 위해 공간을 좁히면서ㅋㅋㅋ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ㅋㅋㅋ
오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눈이 정말 소희를 닯았더라구요??ㅋㅋㅋ
속으로 아 이거다 진짜 함 가보자!!!!
한번도 헌팅을 해보지 못했던 저는ㅋㅋ한번도 여친을 사귀지 못했던 저는ㅋㅋ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번호를 물어볼 방법을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
막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소설쓰고 있는사이에 갑자기 그녀가 내리데요??![]()
순간 엄청 갈등했습니다...
'아 내릴까;;;; 아 가지마!!!!!!!!!!!!!!!!!!!'
이런사이 막 버슨 출발하고
크리스마스는 또 혼자보내야하고.........................
이제 솔로부대 계급 원스타 되는거고.....................
아 순간 용기를 못내는 제가 참으로 한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음 역에서 내려서 그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무슨........괜히 일찍내려서 30분이나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ㅠ.ㅠ
아 한번만이라도 그녀를 보고싶군요 ㅋㅋㅋㅋ
혹시 이 글이 톡이 되어서 그녀가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여러분들 도와주세욤!!!ㅋㅋㅋㅋㅋ
눈이 진짜 닮았어요!!!!!
만약에 톡되서 그녀가 이글을 보고 만약에 만약에 잘되면!!!
바로 싸이 공개 할께욤!!!!
날씨 추운데 행복하시고!!!!!
크리스마스는 꼭 좋은 인연 찾으셔서 함께 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