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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중독

ㅇㅇ |2020.12.19 13:09
조회 250 |추천 0

멍청하단말도 많이 하고
욕도 많이 하고 정신이 나갔다는 말도 많이 하고 말귀를 못알이먹는다는 말도 많이 하고

남친이 막말을 많이 한다
어느날 산에 가기로 했는데
새벽에 내가 귤을 먹는다고
잠안자고 귤먹는다고

위의 그런 욕을 하는 거다

핑계거리만 있으면 욕을 한다
멍청하단 소리를 나한테가 아니더라도
엄청 많이 한다
근데 성인이 된 지금도 본인은 덧셈뺄셈 곱셈을
잘 못한다

생각해 보면 본인의 가장 컴플렉스를 남에게서 발견하는거 같기도 하다

서울대 학생회장했던 사람에게도
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는 이유로
멍청하다고 여러번 했다


근데 너무 많이 들으니 세뇌가 되고
자신이 없어진다

밤에도 화이팅이 넘치지만
나를 너무 무시한다
본인이 무시 많이 당했다고
그런다는데
말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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