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친구랑 쓸데없는 얘기해도 참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친구랑 시시콜콜 이야기 나누는것도
그냥 시간아깝고 재미도없고 그래요
그럴시간에 집에서 그냥 재밌는 영화보면서
편하게 있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나가서 친구랑 밥먹으면 대화 맞춰주는데
신경 다 쏟다가 즐겁지도 않고
싫어하는 음식도 먹으면서 3~4만원 쓰고오면
집에서 그정도 돈이였으면 더 맛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으면서 안피곤했을텐데
이런생각부터 드네요ㅜㅜ
그래서 집에있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한심하게 보고ㅜ
제가 잘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