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1인가구 혼사남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날씨도 추워지고 있네요 ~.,~
요즘 흔한 취미인 요리를 저도 하고 있어서
요즘 어울릴 만한 사진을 몇장 찍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불안하고
이번 크리스 마스는 집에서 케이크 만들기를
도전할 터라 연습을 해봤는데
처음 치고는 잘 나왔네요^^
제누아즈도 생각보다 잘 부풀고
퐁신퐁식 식감도 너무 좋았어요^.^
유튜브 보면서 몇번 따라해보니
그래도 쉽게 아이싱이 되더라구요
처음엔 버벅거리다가 모양이 잘 나와서 흡족!!
같은 반죽으로 컵케익도 만들고 핫초코 한 잔에
케이크를 함께 먹으니~~ 아 이맛!!
당뇨가 올 것 같다....(ㅡ.,ㅡ)
그래도 평소에 단걸 잘 안먹는데
이렇게 먹으니 기분이 업되고 좋더라구요!
다음은 쌀쌀해 지는 날씨에
집에서 혼자 선술집 놀이에 딱 좋은
어묵탕과 모둠꼬치에요!!
1인 전골화로와 구이불판을 놓으니까
진짜 선술집에서 혼자 한 잔 하는 기분이더라구요
(맥주는 제로맥...주 ㅋㅋ)
닭가슴살 파프리카 꼬치, 버섯꼬치, 베이컨 팽이버섯꼬치 등등 5종 꼬치도 직접 하나씩 만들어 봣어요
어묵탕 스프가 따로 없어도 새우와 멸치, 무를 가지고 육수를 내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뭔가 길거리 어묵탕을 느끼고 싶어서 먹기 시작하기전에 베란다 문을 오픈...
나무 젓가락에 어묵은 꽂아줘야 제맛이라
하나하나 꽂아서 먹었는데, 요즘 코로나 조심하느라 밖에 안나가다 보니 길거리 어묵의 이 느낌 오랜만에 속이 뜨끈~~
모두들 예상하는 맛이겠지만 베이컨 말이는
뭐 거의 치트키 수준
분명히 제로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혼자 분위기에 취해버렸네요
두서없이 하고 싶은 말과 사진을 잔뜩 늘어 놨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내일은 월요일이니 오늘까지 푹 쉬고 내일부터
또 행복한 한 주를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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