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입니다
친구와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날만큼 친한사이에요
얼마전 취업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관심있어하는 직종을 얘기하면서 이 쪽으로 취업할거같다 하더라구요
저는 아 저런 직종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그 이후에 나는 어디로 취업할까 알아보다가 친구 얘기가 떠올라서 알아봤는데 저랑도 잘 맞을거같은 직업이에요
그래서 국비학원 다녀볼까 생각이 드는데
친구가 좀 걸립니다..
친구입장에선 얘기듣기 전까진 관심도 없다가 얘기듣고 난 후에 나도 그 쪽으로 준비해볼 생각이다 하면 찝찝하고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일까 생각도 들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나 친구사이 별거아니다 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이다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ㅠ
저한테 소중한 친구라 오래오래 가고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ㅠㅠ)
+직종은 코딩이에요!! 개발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저 판 하는거 알아서 혹시나 알아볼까 자세히 못적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