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두산 오재일 보상 박계범 지명

ㅇㅇ |2020.12.22 19:16
조회 18 |추천 0

프로야구 서울두산베어스가 FA로 대구삼성라이온즈로 이적한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박계범을 지명했다.

두산은 22일 "FA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박계범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삼성으로부터 오재일의 올해 연봉 4억 7000만원의 200%인 9억 4000만원과 함께 박계범을 품었다.

박계범은 지난 2014년 삼성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발을 들였다. 박계범의 1군 통산 성적은 146경기에 출전해 75안타 7홈런 타율 0.22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80경기에 나서 32안타 3홈런 16타점 타율 0.195를 마크했다.

두산은 지난 18일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강승호를 영입했고 박계범까지 데려오면서, FA로 공백이 생긴 2명의 내야수 자리를 모두 내야수로 메웠다.

한편 박계범은 2루수와 3루수, 유격수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