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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뻔뻔한 윗집! 너무 화납니다 도와주세요

a |2020.12.23 12:31
조회 48,007 |추천 159
안녕하세요 윗집에 아이가 있는데 뛰어다니고 의자끄는소리 책상끄는 소리 물건 아래로 떨어뜨리는 소리 층간소음 장난아니게 냅니다

저희집은 늘 참고 참다가 관리실에 인터폰했는데 인터폰한 후 일부러 더 쿵쿵 거리네요 정말 개념밥말아먹은 집구석입니다!

아래층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어요 싸우기싫어서 안찾아가고 인터폰으로만 얘기하고 최대한 참고있는데 애 키우는 부모라는 사람들이 너무 못됐습니다 . 미안해하고 조금이라도 주의하면 이해하겠는데 미안하긴커녕 점점 더 소음을 일으키네요

어젠 너무 심해서 관리실 인터폰안하고 집으로 직접 인터폰 걸었더니 정말 뻔뻔하게 뭐가 시끄럽다는거냐 찾아올테면 찾아온든지 인터폰그만하라며 역정내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저런 무개념것들은 똑같이 상종해줘야 조용히할까요?
미안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될껄 저런사람들때문에 칼부림 나는구나 느꼈네요

애 교육도 안시키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서 왜그리 화를 내는지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요? 저런사람들 심리가 궁금하네요 왜 남한테 피해주는지

이럴경우 어떻게 해결봐야되나요??
추천수159
반대수13
베플ㅇㅇㅇ|2020.12.26 17:07
저도 천장 두드려줫더니 일부러 더 쿵쿵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1) 블루투스 스피커 화장실 천장에 넣고 유투브에서 드릴소리, 미궁 이런거 틀어놓고 출근하기 2) 전 담배를 안 피우기 때문에 화장실 환풍구 비로 밑에서 머리카락 태우기(바닥에 있는거 모아서) 3) 층간소음 겪다보면 윗집 일어나는 시간을 대략알게되는데 그 시간보다 30분~1시간 일찍 일어나서 고무망치로 천장 두드리기 해줬어요. 그랬더니 알아서 조용히하고, 시끄러울때 1분만 음악크게 틀어놓으면 애들 조용히 시키고 하더라구요. 똑같이 해줘야 고챠짐
베플ㅇㅇ|2020.12.26 15:29
화장실 환풍기, 베란다, 각방 창문에서 담배연기 올리셈.
베플ㅇㅇ|2020.12.26 14:39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써먹은 방법입니다 윗집의 애들이 초1전후길래 귤상자 사들고 가서 부탁하는척했어요 그래야 문을 열어주니까요 그러면서 그집 애들 보며 초등학생이냐? 나도 여기 초등교사다(뻥입니다 ㅎ) 몸이 안좋아 잠시 쉬는데,,잘됐네 몇반이냐고 반가운척하며 물었습니다 다음 학기에 복직할건데 ,,햇드만 바로 낯빛이 변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조용해졌어요 애들있으면 학교교사라고 하면 일단은 좀 무서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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