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자신이 바보같고 화나서 풀어봅니다

후우 |2020.12.25 00:25
조회 305 |추천 0
오늘 2학기 마지막시험을 시원하게 망치고 온 학생입니다...입시를 앞두고 성적을 올려도 모자란데 점수는 거의 20점가량 떨어졌어요. 저번시험에서 애들이 전반적으로 잘 봐서 난이도가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정말 회생 불가능수준이에요.. 1학기때는 정말 이유를 모르겠지만 학구열이 갑자기 높아져서 공부했고 성적이 올랐어요 근데 2학기때 거짓말처럼 학구열이 없어졌네요.. 공부해야하는걸 아는데도 눈앞의 쾌락에 공부를 하지않았고 결국 이 지경이 되었네요.. 결과를 보면 후회할껄 정말 잘 아는데 제가 왜 이럴까요.. 이 중요한 시기에 초등학생때도 안하던 마킹실수나 문제를 잘못봐서 틀리거나 등등의 잦은실수로 앞자리수가 바뀐적이 많아서 바닥을 치던 자신감이 맨틀까지 파고들었어요..또한 자신도 공부를 안했다는 밑밥을 깔고 시험을 잘보면 미묘하게 자신은 잘봤다는 표시를 내는 것같은 친구도 그렇고 모든 상황이 감정적으로 힘드네요 비슷한 상황을 이겨낸 분 있으시면 조언해 주셨으면 도움이 될 것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