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저는 7살 터울이고
동생은 30대 중반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얼마전 동생이 제게 잘못한 일이 있어 제가 화를 많이 내고 다퉜어요.
부모님은 소식을 듣고는.. 상황이 뭐가 됐든
언니인 네가 먼저 사과하고 어린(??) 동생이니 너그럽게 이해하라는데요...
누가 봐도 동생이 잘못한 일이라 전 사과하거나 먼저 화해를 할 생각이 없거든요.
그런데 자꾸 부모님은 네가 언니니 먼저 사과하고 화해하라 하시는데 이해가 안돼요.
30대 중반도 어린 동생이라 생각해야 하나요?
전 성인대 성인이니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결시친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