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톡을 쓰는
대전에 사는 28살 청년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바로 어제!!!!
저와 저의 비욘세 그리고 제 여자친구의 친구 그리고 제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초저녁에 bar에 가서 한잔하고
배고파서 가까운 고깃집에서 배를 채우고
저희 집에 모여 고스톱을 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돈내기를 하자고 하는 친구를
서로 빈정상한다고 설득하고
이긴 사람이 진사람에게 벌칙 내기를 하고
무슨 벌칙을 할까 고민중~~~
제 여자친구는 문득
"화장해주기 어때요?"
서로 아무 반대의견도 없이 바로 동의했습니다.
첫출발은 아주 상쾌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무려 4연승을 한 것이죠~~
그러나 기쁨도 잠시;;;;
역시 첫끝발을 개끝발이란 말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결국 무려 4시간동안 이어진 벌칙으로 인해
저희 4명 얼굴은 순식간에 엄청난 괴물의 모습으로....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저흰 악에 받쳐 결국 새로운 벌칙을 수행하기에 이르렀는데.....
밤일낮장!!!!!!!!!!!!!!!!!!!!
2번만 게임하자고 하여
화투패를 전부 바닥에 깔고
하나씩 뒤집어서
제일 높은 숫자가 나오는 두 사람이
마트를 찍고 오는 것을 벌칙으로 삼고
결국 서로 눈에 불을 켜고
화투패에 집중한 결과.......
제 친구만 빼고 전부 마트를 찍게 되었죠....
미션 수행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을 필수 조건;;;
결국 이 모습을 보신 동X마트 사장님과 알바생
그리고 한X시장 여러분과 편의점 알바생은.....
저희가 사라질 때까지 웃음을 참지 못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알바생의 한마디;;;
"사진 어디에 올리실 꺼에요?"
간만에 한없이 배아프게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노는 것도 주위분들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ㅋㅋ
하나뿐인 내 반쪽!!!!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