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에 있는 모델.. 그 조그버튼이 그때는 왜그리 멋있어 보였는지.. 엠피쓰리 없고 집이 어려워서 사달란 말 못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저 조그버튼 톡톡 밀면서 조작하는게 그렇게 부러웠었어.. 나도 아이리버 목에 걸고 다니는 상상을 했었지.. 그리고 대학생 되고 나서 알바해서 처음 빨간 yepp 엠피쓰리 샀던거 생각나네. 이젠 커서 직장다니고 돈벌고 아이폰만 몇대째 쓰는 사람인데.. 집에서 노트북이며 스마트폰 태블릿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는 우리 아이들 보면 기분이 이상..ㅎㅎㅎ 내 자식들은 서럽지 않게 갖고 싶은거 사줄 수 있게 돈 열심히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