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3개월차된 31살 여자입니다.(남편41세)
제목처럼 장거리여행 (예를들어 강릉, 부산)갈 경우 매번 양가집안에 언제 어디로 여행간다고 말씀드리나요?
저는 20살때부터 대학 때문에 서울올라와 살다보니(고향은 대구) 일일이 말씀드리지않고 혼자 해결하는 부분이 많았고 오빠는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보니 그런것에 당연하다고생각하더라구요.
얼마전 여행을 갔을시에도 시댁네 단톡(친정에는말씀드리지않고갔습니다)에 이제 어디로갈계획이다, 도착했다, 뭐할것이다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뭔가 부부만의 프라이버시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았고 아이가 생겨도 매번 이렇게 해야하나 싶구요. 남편은 친정에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얘기하네요. 이런게 효도라고.
남편이 당연스럽고 제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