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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이는 여자..

ㅇㅇ |2020.12.26 13:25
조회 26,561 |추천 17
직장생활 2년차에 짝사랑도 2년차인데..
내가 좋아하는 짝녀는 고집이 쎄보이고, 할말 다하고, 남들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라서 차가워보이는데..
입사 초기에 회식때 우연히 이야기 나눠보니까, 의외로
순수하고 잘챙겨주고, 잘 받아주는 따듯한 스타일이었어.
그런데 회사에서 일할때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틈이 없을뿐 아니라,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않거든..
그런데, 가끔씩 남들이 모르는 덤벙대는 행동이나 귀여운 모습 볼때마다
난 너무 설레이고, 신경이 쓰여. 나도 그래서 짝녀에게 마음열고
조심스럽게 말도 걸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직까지는 다른 남자들하고
얘기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짝녀가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모습 보면 도와주고 싶고 신경이 너무 쓰이는데, 직장이라서
티내서 도와주기도 어렵고, 사석에서 만나거나 연락했다가 사내에서
내가 작업건다고 소문날까봐서 소극적인 호감 표현밖에 못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
추천수17
반대수17
베플|2020.12.26 22:18
그러다 그 여자 곁에 누군가 생기면 후회하겠지
베플ㅇㄴ|2020.12.27 12:06
사내연애 부정적인 댓글만 올라오는데 그래 회사 중요하지.. 근데 인생이 길면 얼마나 길고 이 회사 몇십년 다닌다고? 살아보면 그렇게 좋아지는 사람 별로 안생겨.. 참 신기해 세상 사람들 많은데 그 와중에 내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 살면서 몇명이나 만날거같음?
베플ㅇㅇ|2020.12.27 09:56
소심한남자 진짜 개싫어 매력1도없어 차라리 남자답게 대쉬하고 아니라그러면 돌아서라
베플ㅇㅇㅇ|2020.12.26 14:17
둘이 있을 자리를 자꾸 만드세요. 둘이서 일할 거리라던지 그게없음 따로 뭐 물어볼거 있다하고 자꾸 질문하고 고맙다고 커피나 밥을 산다던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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