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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자간 천륜을 끊을려고 하는건가요

ㅇㅇ |2020.12.26 19:57
조회 6,808 |추천 0

이주전에
저희 엄마가 시어머니 드리라고 떡을 해주셨어요
때마침 남편이 엄마가 회사 점심시간때 들른다고
같이 밥먹자고 했었다고 하길래
그럼 어머님이랑 밥먹고 떡드리라고 했죠
근데 어머님이 회사까지 가기 귀찮다면서 그러셨데요
남편이 오라고 떡받아가라고 해서
점심시간때 같이 밥먹었데요

저번주에는 어머님 하지정맥 수술 금요일에 하시는데
아버님은 일하셔서 보호자로 못오시고
남편이 반차쓰고 목요일에 보호자동의서 써야한다고
제 생일인데 같이 밥먹고 갔다오고
그다음날엔 연차쓰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병원에 있다오고
그다음날엔 퇴원하신다고 퇴원시켜드리고 왔어요

그러고 오늘 내일 엄마한테 애기보여주러 가제요
제가 매주 엄마 만나야하냐고 하니까
자기혼자 본건 따로고 저랑 애기는 안봤지않냐고
떡준건 엄마가 안온다햇는데 어쩔수없이 봤다는식

저보고 전형적인 요즘 며느리래요....
전형적인 최악의 며느리

추천수0
반대수32
베플ㅇㅇ|2020.12.26 21:41
전형적인 요즘 며느리라고 하세요. 그럼 무슨 60년대 며느리인 줄 알았대요? 아님, 노비 며느리일 줄 알았나??
베플ㅇㅇ|2020.12.26 21:10
넌 딱 전형적인 한남충이네 해주지 그랬어요? 엄마가 그렇게 좋으면 엄마랑 살지 대체 결혼을 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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