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냄새나는 직원

ㅡㅡ |2020.12.28 16:22
조회 10,155 |추천 16
냄새나는 직원 말해야하나요? 
입사한지 한달째인데...한달 내내, 매일 같은 냄새가 납니다. 이젠 머리가 너무 아플 정도에요. 
암내, 머리 안감은 냄새, 안씻은 냄새... 이런 건 아니고 독거노인한테서 나는, 젖은 빨래 오래된 냄새? 장농 오래된 그런 냄새도 아니구요 ㅠ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푸석한 곱슬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에, 같은 옷, 같은 신발, 같은 가방...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런걸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냄새는...진짜 못참겠어요. 걸 레 냄새같은 것도 아니고, 20대 젊은 여자인데...
말해야 하나요? ㅠㅠ ~ 업무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냄새라니....ㅠㅠ
추가하자면, 
처음엔 향수를 뿌렸어요. 가성비 좋은 향수로다가 제가 원래 쓰던 향수인데,  125미리, 오번가 향수. 사무실에 두고 밥 먹고 오거나 퇴근할 때, 펌핑 한두번 하면서 쓰던 향수에요. 근데 그걸 한달만에 2/3 남아있던 걸 다 썼어요. 한번 사면 6개월은 쓰는 향수인데..ㅠㅠ
그리고는 또 샀어요. 비싸진 않아도 저런 거지 같은 이유로 향수를 다 쓴다는게 정말. '너무 짜증나요.  저 직원땜에 한통을 한달만에 다 쓰게되니...너무 짜증나요. 
몇일 집에만 있다가 와서 그런지 더 많이나구요, 이게 아침 9시부터 나면, 솔직히 냄새가 코에 익숙이라도 해져야하는데뻥아니고 퇴근 전까지 정말 일정한 노트로 계속 나요. ㅠㅠ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ㅇㅇ|2020.12.28 18:02
아마 병일겁니다. 요새 안씻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생선냄새증후군이라든지 몸에서 냄새나는 병이 있습니다.
베플ㅇㅇ|2020.12.28 22:09
집이 햇볕없고 습해서 통풍이 안되서 곰팡이가 많은 집이라던지 지하방에 살면 그런 냄새가 옷에 배여요 어려워서 그런 환경에서 잠시 살아봤는데 빨래를 해도 햇볕에 널수도 없고 퀘퀘한 냄새가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어도 안사라지더라구요 아마 좀 쉽지않은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을 확률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