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까지는 아니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과 정말정말 깊은 고심끝에...
그 친구 집으로 좋은 섬유유연제를 택배로 보낸 후, 말을 하려 합니다. 처음엔 향수를 생각했는데, 정말 그정도까지 돈쓰고 싶지는 않구요.사주더라도 샤넬정도는 사줘야 아침부터 저녁까지 덮을수 있는 수준의 냄새라... 심지어 향수는 사실 선물인데, 선물은 아닌거 같구요, 너에게서 정말 기분이 나쁘고 머리가 아픈 냄새가 난다...를 직간접으로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요.
(저는 참고로 직급도 그 직원보다 높고, 연차도 지금 회사에서만 12년차 입니다, 냄새나는 직원은 신입입니다. 저는 42, 신입은 25 입니다)
제가 정말 나이많은 꼰대로서 해줄 수 있는 배려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