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개월 이네여
이제 슬슬 출산용품에 산후조리원도 예약할때인데...
시댁에서는 아무말이 없네요
주변 친구들 보면 시댁에서 다 해주시던데...출산후 병원비까지 싹 내주시더라구요
물론 형편이 안되면야 어쩔수 없지만 저희시댁 형편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아무 말이 없어서 내심 섭섭하네요
그냥 단지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주실꺼지 라고만 물어보실뿐 ....
아기 용품이라던지 돈 얘기는 없으세요
산후조리원 들어간다니까 거기 안좋다고 친정엄마가 해주는게 좋다고만 하시지 아무말이
없으세요 친정엄마가 무슨 봉입니까 아주 당연스레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을 친정엄마한테 산후조리를 맡긴다는게...
남편은 시댁서 주면 주고 안주면 마는거지 사달라고 할수는 없는거 아니냐고....
무슨 남도 아니고 그런말이 어디있냐고 친손주 태어나는데 나몰라라 하는 시댁이 어디있냐고 했죠...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야 하는건지,....
또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다름 맘들은 출산때 다들 어떠셨나요??
저 진짜 시댁서 어무것도 안해주면 너무 섭섭해서 애기 보여드리러 가기도 싫을거 같고
시댁서 한만큼만 하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