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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

어딘가쯤 |2020.12.30 12:17
조회 362 |추천 3
안녕..
나를 잊지말라고 했었어
매번 그러기를 바랬어
너하나 잊지 못해서
너하나만 사랑하던 내가 싫어져서
진짜
바보같기만해서
모든게 싫었어

왜 너를 증오하지도 못하고
싫어해야하는데
싫어하지도 못하고
단지
그냥
너무 좋아해버린
좋아져버린 내가 바보같아서
진짜 한심했어서
그러지 말걸
너에게 가지 말걸
그때 너한테 그랬듯
마지막보는것처럼
안볼려했을때
그때 .. 더이상 널 보지 말걸
너가 그때 울었잖아
마지막으로 볼려고 했을떄
..
그때 ..
왜 갔을까
그랬어

나도
나도..
정말 좋아하는게 첨이라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한게 첨이라
그래서 너이길 바랬는데
그렇게 떠날거면서..
그렇게 갈거면서
왜 날 상처를 주었어

한사람을 사랑했는데
정말 좋아했는데
단지 난
그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엿을거같아서
마음이 아팠어..

밉기도 했고
잊을려고도 했고
그런데..
무엇보다도 .. 나 어쩌면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였을거같아서
그게 너무 아팠어

너무 ..
보고싶은데
이젠 너무 꿈같아서
꿈이였나 싶어
너무
가슴이 아픈꿈
너무
내자신이 바보같은 꿈
한심하기 그지없는 꿈

그런데도
너가 보고싶어서
아직

너가 생각이나네
정말
정말...
이게 뭘까
이게 ..뭐지..
나 진짜 병신인가..
나도 모르겟어..
모든게 다 희미한데
이상하게 바보같이
가슴이 시리고
그냥 .. 막
모르겠는데
또 눈물이 났어
진짜
그래
나보다도 잘난 남자 많을거고
나보다도 괜찮은 남자 많겠지
그런데..
나한테는있지..
너가 전부였어
그냥
너가 ..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되버린거니

나 아프게 하지말지
그냥 내가 선그을려 할때
너도 선긋지
오지말라고..
날 밀치지
그러지 그랬어
...

근데
진짜
나 그때
널 만나고 난뒤로
친구들이
아는지인들이
아는 사람들이
매일 웃는다고 ..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그런거 처음볻다고..
.. 그랬어
그런거보면
정말 좋았었던거야..
그게 죄인걸까
너무 사랑하면 안되는걸까
그럼 안되는걸까 모르겟다
모든게 아직도
답을 모르겠어
아직 제자리구나..
바보처럼
등신같이 말이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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