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12월. 본격적으로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이 오면 자연스레 따뜻한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것이 인지상정~ 원래 영화를 좋아하지만 겨울이 되면 반가운 손님처럼 찾아오는 어드벤처 영화들이 있어 극장을 찾는다. 액션, 판타지 등 어드벤처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편!우연히 여러 영화들 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예고편을 보게 되었다. 오호 박진감 넘쳐보이고 미이라 시리즈에 나왔던 브랜든 프레이져까지 보여서 왠지 더욱 눈길이 갔다. 그래서 정보를 찾아보니! 이런이런~??!!!!
쥘 베른 소설 <지구 속 여행>을 원작으로 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때 필독도서로 쥘 베른의 소설을 접한적이 있었는데(하지만 책은 작년에 다시 읽었다) 상상력, 이보다 더 대단 할 수 있을까? 100년도 전에 그때 당시의 문명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얘기를 썼었다. 소설에 등장하는 잠수함이나 달나라 탐사가 오늘날 현실이 된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는 소설가이며 과학자인 셈이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표면이 아닌 지구 속 세상이야기 이다.
<지구 속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가 살아있었다. 시간이 멈춘 듯 우리가 책에서 배운
몇만 년 전 세계. 그 곳이 바로 지구 속에 있었던 것이다. 상상만으로 왠지 부족해! 쥘 베른의 지구 속 세상을 영화로 만나보고 싶다!!
또, 그렇게 쥘 베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있을까 봤더니.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있었다!
아 어쩐지 왠지 스토리가 낯설지 않더라니~~~!!
80일간의 세계일주는 100여년 전, 버스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 유쾌한 영국 괴짜신사와 그의 하인이 벌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그린소설로, 실제로 작가 쥘 베른이 세계 곳곳을 여행한 후 얻은 해박한 지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한다. 그래서 이야기는 조금 더 실감나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전세계를 누비는 엄청난 모험. 영화를 따라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다.
찾아보니 왠지 재밌어. 오히려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해저 2만리’도 영화로 만들어졌었다. 쥘 베른이 해저 2만리를 출간한 해는 1870년이었다. 백년도 훨씬 전에 쥘 베른은 보지도 못했을 바다 속을 땅 위보다 더 실감나게 그려냈다고 한다 그때는 있지도 않았던 잠수함을 상상해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펼쳐 나갔다.
그의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이 어울려서 현실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바다를 늘 위에서 바라보기만 했지 바다 속을 상상해 본 적이 있었나? 쥘 베른 원작 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시간이 되면 영화를 찾아보고 싶다~~~!!!!!
"공상 모험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쥘 베른
그의 끝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고, 그의 작품은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지금 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씩!!!!그만큼 이야기가 많고 볼거리가 많다는 것!!! 그의 상상력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 있다하니 설레인다! 극장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