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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쓰니 |2020.12.31 00:13
조회 1,619 |추천 0
안녕 이런걸 처음 써본다 내가 워낙 말 주변이 없고
너가 이런걸 보는 애가 아니라서 못볼수도 있겠지 그치만 말할수 있는 곳이 여기 밖에 없네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만나던 너와 나 나는 널 좋아해서 계속 만났지만 너도 비슷하겠지 그치만 사귈수 없었던 너와나 물론 내 잘못때문에 우리가 헤어진거는 맞지 그래도 너와 사귀지 않았어도 너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어 벌써 헤어진지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 12월은 다른 누구도 안만나고 너만 만나서 놀았지 모 술만 먹었지만 그래도 같이 집에서 술먹고 영화보고 밥먹고 하면 서 많이 행복했어 근데 너가 그랬지 그만 좋아하라고 이거 아니라고 그치만 사람 마음이란게 쉽게 되는게 아니자나 그러다 영화 보면서 술먹을때 갑자기 이 생각이 들더라고 아 이제는 아니구나 너랑은 다시 잘될수가 있는게 아니구나 그만 해야 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오늘 카톡으로 내가 같이 내일 술먹을수 있냐고 물어봤는대 넌 아까 잠들었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이 오겠지 29살에 널 알게되서 이제 29살이 끝날때 너와 함께 술마시면서 여기서 멈추고 싶어 내 29살에 너가 있어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어 이제 30살이 되면 나도 29살이란 과거에 널 묻어두고 새로운 30살이란 나이로 살아가볼라고 고마워 내가 일적으로 정말 피곤하고 기운도 없을때 너는 가장 이쁠때 나랑 같이 잠시였지만 있어줘서 내일 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이제는 너도 나도 서로 연락하지말고 그시절에 묻어두고 잘살았으면해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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