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 되는 학생인데 항상 6살때부터 부부싸움을 보면서 살아왔어. 거의 경찰도 매일 왔었고.. 항상 깨지고 맞고 피나고 칼들고 그러는 모습만 많이 봐왔어.. 그럼에도 엄마는 참고 욕먹으면서도 아빠랑 계속 살려고 하고 아빠는 여전히 가정폭력 중인데 독립하고 싶어도 알바도 못하게 아빠가 막고 있어. 일단 그건 둘째치고 혼자 남을 엄마가 걱정되서 독립할 수도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돈도 모조리 아빠가 갖고 있고 엄마한테는 가끔씩 몇만원 던지몀서 주고 나는 용돈은 명절 때 친척들에게 받은 것 아껴서 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 엄마는 항상 참아야된다고 해서 더 답답해.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