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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라도 좀더 진지하게 임해보기

ㅇㅇ |2020.12.31 08:12
조회 39 |추천 0
저는 지금  사업을 몇 가지  하고 있는데,  그 중  일반음식점도  한 군데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작년에도  매출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어려운  상황인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손님이 끊이지 않으면서  계속 장사가  잘 되고 있는 곳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국가적인  상황속에서도  어떻게 저렇게  운영이 잘 될 수 있는 것인지,  너무 알고 싶어서  우리나라  최고 번화가에서 자리잡은 가로수길과 강남역맛집들을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메뉴들을  먹어보면서,  궁금한 점들은  매니저나 사장님들께  은근히  여쭤보기도 하면서  유명 맛집에서 공통적으로  신경쓰고 계시는  몇 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휴대폰으로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한 결과,  해당 매장의 정보가  윗 부분에  나와야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꿔말하면,  매장을 널리  알리는데에  투자를 많이  쏟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강남역맛집 이나 가로수길맛집 같이 지역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매장정보가  상단에 보이게 되면  투자금액 대비  최소 5배 이상의  고객유입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 구체적인  방법을  안 알려 주셨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이렇게 잘 되는 가로수길맛집과 강남역맛집들은  매장을 알리기 위해  돈이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유명 셀럽들이  많이 유입되거나  혹은 단골로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유명하다고 하면  아이돌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을 대부분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생각하거든요.  가게 내부의  벽 심지어 천장에까지  유명인사들의  사인, 사진들이  온통 붙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이  여기가 맛집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연예인들이  단골손님이 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그들의 팬도  단골손님이 되기 때문에  매출에도  꽤  도움이 되는 것이죠.  세번째로는,  외식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을  흘려보내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부분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배달에 관한  계획을 세웠다는  뜻이에요.  배달 전용 메뉴를  다양하게  만들어 둔 후,  배달 어플리케이션과  맛집 커뮤니티 등에서의  여러 후기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식으로  신선하게  배달할 지,  패키지는 어떤식으로  만들어야  손님들이  먹기 편하게 느낄지,  디자인은 어떻게  포장하는 것이  가게 홍보에  효과가 있을지 등등  다방면으로  계속 연구를  하신다고 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배달사업의 중요성을  먼저 받아들이고  연구를 계속하여  나름의 체계를 만든 것이  소문난 강남역, 가로수길맛집 사장님들의  전략인 것입니다. 늦지않았으니 다들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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