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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많이 보고싶다

익명 |2021.01.01 00:51
조회 4,150 |추천 6
얼마 전 만해도
같이 걸었고 함께 음악을 들었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었는데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이 순식간에
네 탓도 내 탓도 아닌 무언가 때문에
남도 못한 사이가 되어
안부마저 쉽게 건네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어

이런저런 핑계를 생각하며
너에게 연락을 할까 말까
그렇게 고민을 오래 하다가
연락을 해봤는데 아직 답은 없다

자고 일어났을 때 사랑스럽진 않아도
날 부정하지는 않는 답이 와있으면 좋겠어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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