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차를 사고 차 카페 가입후 거기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 단톡을 해요. (이건 충분히 이해해요)
6명이서 단톡을 하는데 그중에 여자가 2명. 둘다 미혼 여자에요.(이부분은 마음에 안듬)(그래도 이해할수 있음)
근데 그중 동갑이라는 여자 한명이 장난이라고 해도제 남편이 이상형이라고 하거나 사귀자고 말을 해요.
단톡 보게된 후 그 여자한테 신랑 카톡으로 톡 보냈어요.
그 여잔 확인은 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어요.
남편은 자고 있으니 낼 일어나면 제가 그 여자한테 이리 보냈다라고 할건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예민한거고 속이 좁은 걸까요?
추가
장난이라도 사랑한다는건 정말 아닌것 맞죠?? ㅠㅠㅠㅠㅜ
아침 후기
남편이 아침에 봤어요.
별말 없었어요
여보가 제대로 선넘지 말라했어야한다. 왜 그리 안했으냐 했더니 자긴 저 여자가 모라하던 신경안쓰니 굳이 받아칠 필요가 없었다고해요.
근데 저 여자 읽씹후 남편빼고 단톡방을 새로 팠나봐요.
기존 단톡방 매일 999+뜰정도로 활발한 단톡방이었는데 어제 밤 이후 대화하나조차 없데요.
단톡방에서 대화 안하고 저여자랑 엮일일 없어졌으니 괜찮으면서도 그 새로 판 단톡에서 얼마나 날 욕했나 싶고 화가나네요...
여자가 그냥 미친 관종 x인가봐요...
남편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단톡에 있는 여친 있는 남자들한테도 그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또라이 같은 x인데 제가 너무 신경이 곤두 섰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