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전 z의 글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함
링크 : https://m.pann.nate.com/talk/356622682
글 올리는 친구를 z
윗글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겜친을 h라 칭하겠음
대화문은 있는 그대로를 썼으며 사건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했음 하지만 중간중간 입장과 감정이 들어가있는 것은 양해를 부탁드림
일단 내 성격은 사건이 터지면 대화로 최대한 평화롭게 해결하자는 주의이며 제 3자를 끌여들여서 피해주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큰 성격임 그리고 나는 a와 z의 톡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함
오픈채팅을 한건 맞음 z랑 a는 갠톡을 자주했고 나한테 갠톡으로 자기들이 웃긴 이야기 한것을 보내주고 a 이 때 개웃겼다ㅋㅋㅋㅋ, 쟤가 시비걸어ㅡㅡ 이런식으로도 언급해서 나는 아 둘이 정말 친해졌구나라고 생각을 했음 그리고 단쳇에서도 서로 티격태격하기도 해서 장난치는게 화기애애하다고 느꼈었음
5월쯤 2번 디코 서버방의 방장은 a였음 a는 특정게임의 디코방을 개설했다가 다 같이 즐겁게 게임하자는 취지로 슈퍼게임방이라고 방제를 바꿨었음 그 와중 h라는 겜친에게 d를 소개시켜줬는데 친해지게 되었고 멤버 7명중 3명은 친했고 z는 고등학교 때 같이 급식은 먹었던 사이였지만 어색했음 그래도 나는 d도 좋은 친구고 z랑은 어색하지만 친해지는거 좋아하고 의향도 있어보이길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디코방에서 같이 어울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음
이 때 a가 어짜피 여기 방 취지가 같이 게임하는건데 괜찮으니까 부르라고 했고 z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도 상관없거나 좋다는 식으로 나왔었음 그러다가 점점 시끌시끌해지고 친구 한명을 더 데리고 오고 분위기 따라서 d도 친구들을 2명 더 데리고 왔음
z가 뭐라 할때마다 a는 방장은 나인데 왜 다 너 허락을 받아야 하냐며 반박하긴 했었음
그 때 z가 게임방을 나가고서 나에게 카톡으로 차단해놨으니까 답장하지마 라고 톡을 보내놨고 나는 대화라도 해봐야겠다 싶어 그 때 당시 a랑 z랑 하루종일 갠톡하던걸 이용해 a보고 z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전달이 잘 안됐음
화난 z가 먼저 톡으로 길게 자기 생각을 말해줬고 왜 자신을 왜 안 붙잡았냐고 따져서 나는 차단을 한 상태에서 어떻게 대답을 하냐는 식으로 말하고 디코방의 목적대로 활용했다고 말했음 z는 우리에게 나갈 빌미를 제공 했다고 원망했음 근데 그 당시 분위기는 친구들도 잘 지내봐요^^이런식으로 먼저 다가갔고 혼자 나갔던건 z였음
결론적으로 z는 그 방에서 나가고 z랑 같이있는 다른 디코방에 친한애들을 초대하는 쪽으로 갔음
하지만 a가 방장이었던 그 방은 d의 친구가 나한테 고백했는데 거절하고도 불구하고 계속 들이대는 바람에 방을 터뜨리고 내가 방장으로 d친구들 2명만 제외해 다시 방을 팠음 그 때 z도 초대해서 같이 노는 무리가 완성됨
그 뒤 작년 초부터 오픈 채팅방에서 같이 놀았던 9년지기 친구 c가 입시 문제로 나간 뒤에 다시 그 무리에 끼고 싶다고 나한테 말했고 나는 반갑게 받아들였음
z도 작년 초에 c랑 같이 초밥 무한리필집도 가보고 우리집에서 술도 마셔본 사이로서 c를 들여보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싫다는 대답이 나왔음
나 : 그럼 머 때매 안된다고 해?
z : 저쪽방도 있는데 굳이 왜 부름 그리고 쟤 디코해봤자 헛소리만 해대다가 나 간다 이러잖아
나 : ㅇㅋㅇㅋ...
그 뒤로 c에게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몰라서 일단 저번에 입시문제 때문에 나간거랑 겜을 자주 안한다는 이유로 초대를 못하겠다 돌려 말했음
c는 z때문에 못들어오고있다는걸 눈치 챘고 나한테 갠톡으로 z가 자길 싫어하는 거냐, 왜 z눈치를 봐야하느냐, 너 z한테 약점잡힌거라도 있냐, 걔가 방판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자기가 잘못을 했으면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억울해 하길래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그래서 z한테 이건 너가 사과해야할거 같다고 말했고 z가 c에게 사과할 생각이 있었다고 사과하면서 좋게 해결이 됐음
이 사건에서 a가 c에게 초대 코드를 보내고 z에게 말 없이 데려왔음 화가난 z가 a에게 갠톡으로 눈치 좀으로 시작해서 말싸움이 생겼고 a와 z는 사이가 안좋아지게 됨
z 성격상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라 처음에 호감이면 계속 호감, 불호면 지속적으로 불호고 호감형이 되기가 어려움
내 친구들 첫 인상이 불호라서 그런지 다가가려는 친구들에게 선 긋고 툭 툭 내 뱉는 말투에 좀 걱정스러웠지만 친구들이 호쾌한 성격이라 그런거 그냥 넘어가줬음 거기서 친구들이 진짜 고마웠음
그러다가 친구 중 1명인 d의 동생이 시끄럽게 노래트는게 마이크에 잡혀서 들리는 상태였음
z는 "노래 틀거면 봇으로 틀어"라고 말했고 a는 이게 d 꼽주는 것으로 받아드려서 "ㅋㅋㅋ지가 끄면 되지" 라는 식으로 반박했음
그 뒤로 둘의 언쟁은 계속 됐고 나는 싸우는게 싫어 말리면서 주제를 돌리려고도 했음
말싸움은 고조되고 결국 a가 인신공격을 하는 상태까지 이르렀음 둘 다 많이 흥분한 상태이고 감정이 격해져서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고 나는 채팅방에 슬로우를 걸었음
인신공격 당한 z가 나에게 개인 디코로
z : 풀어
나 : 제대로 된 대화가 안되잖아
z : 그걸 왜 니가 중간에 끊어
나 : 일단 지금은 아니야
z : 연 끊기 전에 풀어
나 : 단쳇에 애들도 있는데 뭐하는거야
z : 쟤가 먼저 시작했어 쟤한테 따지던가
나 : 지금 해봤자 인신공격밖에 더 되냐
z : ㅇ
나 : 하지마 걍
z : 나만 저새끼한테 욕먹으면 해결 되냐 쟤한테 따져
나 : 지금 해봤자 상황만 악화된다니까
---------중략----------
z : 그리고 쟤한테 그대로 전하셈 이기적인 새끼가 똑같은 놈에게 뭐라고 하면 지는 아닌 줄 아냐고 코로나 때 마스크 쓰고 다니는 거 당연한데 손님이 자기 보고 쓰라 했다고 지랄하는거 편 들어줬는데 나가서 그렇게 얘기하면 개념없는 새끼 취급 받는거 걔인거 걔 빼고 다 알걸 당장가서 말해 저 새끼 말하는 것도 작작 듣고 싶으니까
나 : 알겟으니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z : 아니 됐고 전하기나 하라고 전하면 지가 또 나와서 지랄하던가 하겠지 안 싸울테니까 슬로우나 풀라고 슬로우 슬로우 슬로우(반복) 너 내가 욕하고 쟤가 입 다물어졌어도 슬로우 걸었을 거냐?
나 : 너 지금 많이 흥분했어 진정하는게 먼저인거 같다
z : 했다고 슬로우 풀라고 (반복)
그 뒤로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씹고 다음날 되서 슬로우 풀어줬음
이 당시에 저거 보고 갠챝으로 말하면 될 것을 왜 나한테 전하라 하는건가 의문점 들면서 내가 편들어 주길 바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한 기대감이 크구나 싶었음
그 다음날 알바 중에 내가 대화좀 하자고 하면서 통화를 시도했음 나는 이 상황을 해결하자는 식으로 다가갔고 z는 욕을 먹은 것에 상당히 기분이 나빠진 상태였음 그래서 대화로 "상황이 종료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일르고 그럴 수 있지 않느냐"라는 말투로 접근을 했음
a한테도 "둘이 친하지 않았냐, 왜그러냐"고 둘다 달래는데에 집중을 했음 그래야 나중에 대화하는데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음
그 당일 날 게임맴버들이 롤을 하자고 불렀고 그 중에 a도 있었음 통화방에 들어가서 맴버 애들과 같이 "z랑 사이 좋았는데 왜그러냐" 하며 가볍게 말을했음 뭐 물론 a 반응은 시덥지않았지만 분위기 풀으면서 롤 한 두판하다 끝냈음
그리고 11월 달에 다시 이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
z : 넌 그런 거 신경 안 쓰니까 나중에 너한테 그런 일 생기면 편 안 들어도 된다고 했어도 난 그런 거 조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이라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거든 내 상식으로는 가볍게 싸우는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욕먹고 있는 상황에서 셔터 내려버리는건..ㅋㅋ 상식 밖이야
나 : 상식밖인거는 니 관점에서 상식밖인거지,, 너가 세상의 규칙인건 아니잖아?
z가 말한 상식은 이러다가 나온 내용ㅇㅇ
디코방에 방을 좀 구분하면 좋겠다 싶어서 그 당시에 일반방과 사진방 게임방 도박방 이런식으로 채팅방을 구분했었음
z의 의견이었는데 딱히 엄격하게는 안하고 그 방에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도 그냥 별생각 없이 뒀는데 z가 롤방, 스위치방등 여러 채팅방을 만들더니 일반방에 사진올리면 사진방은 저쪽, 다른겜이야기하면 ㅇㅇ방에서 이야기해 이런식으로 나왔었음
애들은 그냥 머 어때ㅋㅋ, 방구별 하지말자ㅋㅋ라고 말하면서 넘어갔고 z도 안 가면 말고~식이었음
하루는 e랑 a가 일반방에서 롤이야기 중이였고 z가 롤 얘기 계속 할 거면 롤방으로 가라는 말을 함
여기서 a가 "불편충"이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또 싸우게 됨ㅜ
나 포함 다른 멤버들은 이 때 역시 말리고 있었고 이 때는 바로 인신공격으로 넘어가기 전에 바로 슬로우를 걸어서 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음
그 뒤로 z가 게임하러 간 사이 e,a 및 다른 멤버들이 롤방에서 이야기를 했음
거기서 채팅방 몇개만 남기고 다 합쳐도 상관 없을거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a가 "내말이 불편한 애가 있다"고 z를 비꼬는 말을 했음 z도 "내가 닥치고 있으면 만만하냐"고 반박하면서 신경전이 있었고 일이 커지진 않았음
이 당시에는 내가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중재를 못했었음
며칠 뒤 z는 나에게 a 데리고 z자신 빼고 디스코드 서버방을 만들어서 너희들끼리 놀으라고 했음
z : 야 서버 옮기랬지 안 옮기면 추방함 아니 추방은 아니고 나가고 싶게 만들 거
나 : 머라 시비걸엇어?
z : 내가 며칠 전에도 말했잖아 옮기라고
나 : 우리 다른방(a없는 방) 잇자너ㅜㅜ
z : ㅋㅋㅋㅋㅋ그래서 쟤 때문에 내가 옮겨야 된다고?
-----중략-----
나 : 그럼 다른 애들은 뭔 죄임?
z : 가만히 있으면 만만한 줄 알고 한번씩 건들이는게 ㅈ같은데 아 또 다른 애들ㅋㅋㅋㅋㅋ?
나 : 괜히 가만히 잇다가 피해보는거자늠
z : 쟤넨 저거 모를 거 같아? 옮기라하면 ㅇㅋ 하겠지
나 : 아니 쟤네 성격상 그러겠지 착하니까
z : 착하기보단 그냥 니 친구들이야
이러다가 갑자기 맞춤법 이야기로 넘어가서;;
----중략----
나 : 애들은 아무짓도 안햇는데 괜히 기분 맞추면서 이랫다 저랫다 시키기 미안하잖아
z : 걔네한텐 그래도 미안함이란 걸 느끼긴 하나보네
나 : 너 내가 안싸워줘서 기분이 상했나본데
z : ㅋㅋㅋㅋㅋㅋㅋㅋ그딴 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나 : 둘 문제에서 원래 제 3자 끼는게 더 피해주는거 아닌가 뭉뚱그려서 말하고 원하는걸 해주길 바라지 말고 확실히 말해주셈 왜 나한테 화났냐
z : 화난거 같음? __ 또 망했네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음
나는 a한테 계속 대화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봤고 a는 있는데 감정이 격해질거 같다고 해서 내가 대신 전해주겠다고 자처했음
그때 h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h가 이 사건에 대해 어떡할지 먼저 말을 꺼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z가 중간에 들어와서 주제를 다른거로 전환했음
z가 먼저 디코서버 따로파라고 이야기를 꺼내서 내가 만약에 a가 대화를 하자고 하면 할 의향이 있냐고 먼저 물어봤는데 z의 대답은 걔가 하겠냐?ㅋㅋ 이거였음
h도 살짝 빡친 상태라 너네 둘이 단쳍에서 싸우고 해결할 생각도 안하면 우린 어케해야되냐라는 식으로 말했고 z는 너네는 그냥 보기만해~식으로 대답을 했음 나도 z의 책임감 없는 발언에 살짝 짜증이 나긴 했었음
나는 당연히 보기만 하면 싸움이 커지니까 안된다는 말을 했고 z는 a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나는 그 때 z의 발언이 a에게 하는 소리는 맞으니까 먼저 건들인건 너다라고 이야기를 해줬지만 일반방에서 롤이야기를 한 것은 a니까 a가 잘못한게 맞다라는 식으로 나왔음
h는 너도 일반방에서 메이플 이야기 하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z는 나는 그래도 길게는 안하고 사담 곁들여서 짧게 한거잖아라는 식으로 대답했음
통화가 끝나고 나랑 z는 갠디코로 이야기를 더 했음
내가 z한테 계속 대화를 해보자고 했고 z는 해결방법은 a한테 들이밀으라고 말을 했음
나는 a한테 먼저 물어보고 너한테 물어보는 거라고 설명을 해줬고 그렇게 내가 중간다리역할을 한 대화가 시작됨
a :
1. 일반방에서 롤이야기 하는데 먼저 불편하다고 건든 건 z이다
2. 굳이 왜 롤방 따라와서 본인 사담 하는 이유는 무엇?
3. d에게 디코에 음악소리 들린다고 음악들을꺼면 봇을 틀던가라고 한 거는 자기가 d꺼 줄이고 그렇게 기분나쁘게 말 안해도 되는거 아니냐
4.롤방가서 이야기 하게 해놓고 자기는 일반 방에서 메이플이야기 하는것
z :
1. 건들였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과대망상 난 맨날 애들한테 해당방 가라고 했고 '굳이 가?'하면 나도 강요 안 했고 설령 애들이 방 옮기더라도 저런식으로 반응하는 애 없었음
2. 애들이 그쪽방에서 얘기해서 활성화돼있으니까 물어본 건데 내 한마디 한마디 그렇게 신경 쓰는 줄 몰랐음ㅋㅋㅋ
3. 음악 소리 들린다고 했을 때 난 음악 들을 거면 봇으로 틀자고 한 거고 애는 가만히 있는데 왜 지가 부들거리는 거임 그리고 그때 내가 대화 캡쳐까지 했는데 어딜봐도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요소 없었음
4. 난 대놓고 메이플 얘기할 때는 메이플 방 가는데?
내가 봤을때도 z가 일반방에서 메이플 이야기 했을 때가 많아서 그거는 인정하라고 했음
z : 안 할 건데?
나 : 안하는 이유는 그냥 단지 지기 싫은거야?
z : 아니 메이플 이야기 한 건 맞는데 그거랑 동일시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
나 : 아니 어디가 다른데?
z : 내가 쟤네 롤 얘기 하자마자 가라고 했냐ㅋㅋㅋㅋㅋㅋ 겜 얘기 계속 더 할 거 같으니까 가라고 한 거 아냐 아예 롤 ㄲ 나왔잖아 근데 내가 일반방에서 메이플 얘기한 거 쟤 메이플 몇 렙이냐고 한 거로 끝이었잖아 내가 그거로 더 얘기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길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z : 내가 저기서 응 나 메이플 얘기 했네 하면 닌 그걸 똑같다고 여길 거잖아 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맞다고 하겠어 닌 얘기를 한 자체만 중요하지
나 : 길이같은경우는 너무 상대적이라 따지기에는 너무 애매하고 확실한걸 잡고 넘어가야지
z : 진짜 너처럼 살고 싶다 난 누구씨 말대로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따져야 넘어가니까 인정 안 한다고 상대적이고 자시고 그건 누가 봐도 차이 났는데?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상대적이지 물어볼까?
------중략-------
나 : 누가봐도 차이가 난다고 했으니까 물어본다
z : 롤은 어쩌고 이따 하네 어쩌고 근데 롤이 어쩌고 → 롤방 가 → 개지랄 이거랑
몇 렙이야 217 레헬 어쩌고 끝 이게 같냐고 니 눈엔ㅋㅋㅋㅋ 얘기를 한 거 자체에 초점을 두지 말라고
나 : ㅋㅌㅋㅋㅋㅋ아니그럼
니말대로
양으로 따져보자
저런날이
어ㅓㅓㅓㅓㅓㅁ청 많잖아
z : 난 지금
니가 들고온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거든
아니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니가 아까부터 내 말이 왔다갔다 한다고 한 게
니 말 듣고 아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럼 ~~ 했다가도 아 __ 근데; 이렇게 돼서 그럼
나 : 이래서 인정할 부분은 해야댐ㅜㅜ
z : ㅋ? 니가 알아서 전해
이걸 정리해서 전하고 얻은 a의 대답은 이거였음
a :
- 자기가 남에게 하는 말들은 자기도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다
- 다른사람 안끌어들이고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웬만하면 혼자하는게 덜 귀찮고 서로 기분 안상할 수 있다.
- 명령조가 아니라 부탁으로 했으면 좋겠다
- 서로 거슬려도 참고 관심을 끄도록 하자
그 뒤로 분위기가 나랑 z가 싸우는 분위기로 바뀌는 것 같아 내가 그냥 z랑 a랑 서로 신경 안쓰는거로 하고 끝내자고 했음 그렇게 11월은 마무리 됨
갑자기 12월 29일 z가 갠디코로
z : 지금으로부터
약
22시간 7분 뒤
나갈 사람이 생깁니다
제가 내보낼게요
^0^
이런 말을 했음 그 때 그냥 ? 하고 넘겼는데 a가 작년에 지속적으로 30살 되면 나간다는 발언을 한 것을 기억했던 거였음
1월 1일이 되자마자 z는 다시 부르면 연 끊는다는 말을 하면서 a를 강퇴시켰고 난 솔직히 z가 계속 나를 시험하려고 하는게 기분 나빴음 자기 친구 통과 테스트도 아니고;
z가 그냥 나 자체를 친구로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친구 형식이라는 틀에 나를 맞추려고 하는 느낌이라고하나 아무튼 기분이 상당히 안좋고 a가 먼저 건들지도 않았으며 게임 멤버들도 방장인 나에게 a를 찾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는 a에게 초대 링크를 보내줬고 z는 지금 나에게 이 일을 문제삼아 불만을 표하는게 현재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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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3자가 개입하든 개입 안하는 것에 대한 입장은 개인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a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님 내 친구로써 나도 기분이 썩 좋진 않았고 a도 c,d와 같이 어울려서 놀았던 적이 있으니까
근데 정말 이해 안가는 것은 제 3자 개입은 극도로 싫어하면서 자꾸 단체로 있는 곳에서 다툼을 벌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음
충분히 개인적으로 말할 기회는 많았음
자꾸 보면 볼수록 개입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고 나를 떠보는 식의 행동이 많아서 개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듦
오히려 먼저 이야기 꺼내는 쪽도 z쪽이였음
나는 감정적으로 계속 나오는 a와 z를 진정시키고 대화시키는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데 매우 지쳤음 그리고 오히려 대화하기를 거부하고 꼬아서 받아들인건 z였음
지금 본인 심정은 이 상황이 극복되길 바라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해결하기를 바라는 중임
다만 a와의 관계는 돌이키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친구들과는 저 당시보다 화기애애하고 같이 북카페도 가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함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랄 뿐임 그러므로 원망의 대상을 우리로 돌릴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지 같이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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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z와 a에게 제 3자를 끌어들여서 일을 크게 만드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할거면 갠디코나 갠톡으로 하라고 말한 것이고 z 말대로 a가 오해하고 인신공격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정상적으로 안될 걸 알면서 저에게 계속 슬로우를 풀으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말한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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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만약 내가 잘못했다고 느껴지면 추천
z가 잘못했다고 느껴지면 반대 이것 까지 부탁드릴게요
웬만하면 두 글 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느낀 것이 다르니까요
감사함니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