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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중 이런게 강박증인가요?

쓰니 |2021.01.02 15:58
조회 8,597 |추천 0
결혼 2년가까지 된 30대 중반 남편입니다. 
신혼때부터 깔끔한거 라고 생각했던게 지금은 제가...이게 맞나 싶을정도 생각이 듭니다. 신혼초에는 바닦에 흘리는거..칫솔 물끼 빼야되는거 새면 거울에 물기 튀기지 않게 하는거뭐 깨긋하려고하나 싶었는데 
100%로 다 고치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와이프가 치약을 정면으로 보게 해야되고 안하게되면 뭐라고 합니다. 수건으로 얼굴닦지 말라고 합니다. 피부가 안좋아진다고 칫솔도 정면으로 꽂아야된다고 하고 얼굴에 있는걸 피지보인다고 짜야된다고 하고 안짜게 하면 삐져서 방으로들어갑니다.쿠키가 있는데 뭐먹을래 물어보고 이거 먹는다고하니깐 왜 이건 안먹냐고 해서 안먹어봐서 그냥 이거 먹을래 했는데 아주 난리를 부립니다. 왜 새로운걸 안할려고하냐고..너무 강요와 압박을 받는다고 이야기했더니 왜 이게 강요와 압박이냐고하는데...
저는 정말 더럽게 사용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왜 자기가 계속 이야기 하게 만드냐고 합니다. 상담 및 병원도 가기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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