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처버리겠어요.
회사도 자주옮겨서 매번 새로운 사람들이랑 일하는데
나이가 40이되니 늘 밑에 사람들이 더 많아요.
매번 결혼.돌.장례식
기본만해라 5만원이면 기본이고
오래보고 친한사람도 아니라
그 기본만해도 감사할거다.
라고 얘기해도 자존심이 상한데요.
네. 친한친구 지인들, 오래같이 일한 사람들이면
당연히 저도 10만이나 사람봐서20 만원도 하라고하고
저도 그래요. 그냥 일반 기본이 5만원.
친하면10 만원. 아주친하면 사람에따라 30정도 합니다.
아직 집도없고 그냥 하루벌어 하루사는것처럼
보험내고 장기적금내고 그리 소박하게 삽니다.
사치도안해요 둘다요.
남편 술.담배 정도?
아니 대체 기본5 만원이 적은겁니까?
그 기본이 안지 2-3달 된 회사 직원들.
이란겁니다. 코로나로 결혼.돌.장례식
다못가고 돈만 5만원줍니다.
그게 적읍니까? 매번 쪽팔린다 10 만원하겟다는데
무슨 부자도아니고 존심만..
지마누라는 5만원아껴서 장보고 집에서 밥이며
도시락 싸주는데..
환장합니다..
올초에는 30살짜리 어린애가
할머니돌아가셨다고 10만원줬데요.
조부모상도 챙깁니까? 친한직원도아니고..
조부모 돌아가셧다고 돈걷는
젊은새끼나..기본이쪽팔린다는
남편이나..속이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