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ㅇㅇ
|2021.01.03 00:43
조회 10,563 |추천 38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윗집에 12살 애가 한명 중고등학생 각각 한명이야(셋 다 아들)
낮에야 괜찮은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윗집에서 맨날 욕하는 소리 들리고 뛰어다니고..
그것 때문에 어제 한 새벽 2시쯤까지 시끄러웠어(지금도 뭐 굴러다니는 소리 들려)
나 원래 늦어도 새벽 1시 30분쯤이면 잠들거든..근데 어제 좀 많이 시끄러웠어서 조용해질 때까지 잠 못 잤어
이게 한번이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텐데 자주 이러니까 진짜 죽을 맛이야
이거 어떻게 해결하지..?방법 좀 알려줘!!
- 베플o|2021.01.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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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호입니다. 오랜 징역 생활로 삶이 고단한데 이런 소음이 제게 주는 스트레스는 조울증이 있는 제에겐 공격적인 성향을 감추기 힘들게 하네요 이웃끼리 혈흔이 난무하는 불 상사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낮보다 밤이 깁니다. 그럼 이만 현관문에 붙이고 내려왔는데 그 담부터는 조용함.
- 베플lav|2021.01.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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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겨울이니 베란다 보다 화장실에서 오징어나 생선 등 굽기 (환풍기 꼭 켜고), 새벽에도 그러면 경찰 신고해서 가정폭력 일어나는것 같다 하고, 광고같아서 이건 상세히는 안남기고 네이버에 층간소음 복수, 보복 검색하면 뭔 막대같은 스피커 나오는데 그거 써봐 후기에서 복수성공 사례 종종 있더라.. 층간소음에선 누가 더 미친놈이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정 안되면 새벽에 화장실에서 꽹과리 치고 누가 뭐라하면 윗집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미친놈 됐다고 소문내라... 힘내라.. 그 고통 겪어본 사람만 알지..
- 베플ㅇㅇ|2021.01.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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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번은 음료수라도 들고가서 이러이러해서 힘들다라고 예쁘게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도 변한게 없으면 미친x빙의해야해... 내 경험상 한번 이야기새서 못고치는것들은 반복해서 이야기해봤자 소용없음.. 같이 미친 x처럼 시끄럽게해야 역지사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