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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드네요...

ㅇㅇ |2021.01.03 21:34
조회 768 |추천 0

내나이 올해 31살.....결코 작다고 할순없지만, 그렇다고 많다라고 생각되지 않은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신랑도 31살...
울 이쁜 딸래미는 3살...
 
울 세식구가 살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울신랑 직업은 공인중개사 입니다...
근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다 보니까... 다른일도 같이 하죠
2교대라서 잠 많은 사람이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걸 보면 맘이 많이 아프죠
 
어제 소장하고 한판했나보더라구요..
울신랑 군대 있을때 빼고는 여지껏 제대로 남의 밑에서 일을 해보질 못해서... 남의 돈 벌어먹기 힘들고, 치사하다는거
잘 모르는거 같네요..
전 결혼하기전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그렇게 살았는데....
 
회사생활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쉽게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더럽고, 치사하고, 때론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걸 알지만,,, 저희 형편상 .. 신랑의 그런 모습을 보니까
한편으로 이해를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생활이 다그렇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기전에는 신랑이 돈 없는거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애까지 있다보니까.. 현실적으로 안따질수가 없네요
요즘은 부업도 일감이 떨어지고...
 
그나마 지금까지는 빚안지고, 그냥저냥 살았는데...앞으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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