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착각이었다..
너가 다른 여자 옆에 있는 모습이 낯설지만
사실 예상도 했었지만..
막상 보고 나니 현실이 느껴졋어
넌 내가 아니어도 됏었구나
그동안 나 혼자 붙잡고 있엇구나
점점 변해가는 너 보면서 너 말투, 표정, 심지어 다툴때 험악하게 말하는 말투며, 날 사랑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니 하녀처럼 다뤘던 니 말투들.. 다 생각이나네
그때부터였겟지. 니가 친한 그 여자후배랑 밥먹고 연락 안됐을때부터 난 사실 짐작도 햇엇고, 느껴졋엇고 그후에 다퉜고 헤어지자 한것도 나였는데. 더이상 변해가는 너 붙잡고 있기도 싫엇다
여기까지라 생각할께. 더이상 망가져가는 내 모습 보고싶지 않다
난 우리 엄마아빠의 자존심이다. 그 말을 잊고 살았어 너 만나는 동안. 이제 나도 나를 위해 살려고 안녕 그동안 고마웠다 진짜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