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앗지만 기억에 남는 인연
니가생각나
|2021.01.04 00:00
조회 3,880 |추천 0
술김에 몇자 적어본다 짧으면 짧앗지만 너랑 만나는 동안 너에게 마음을 너무 줫엇기에 비록 지금은 헤어졋지만 계속 생각이난다.. 애초에 너라는 사람이 내 인생에 잇어서 너의 존재를 몰랏다면 내가 이렇게까지는 아니엇겟지?? 처음 너가 첫출근을 햇을때 인사도 안하고 멀뚱멀뚱 잇엇을때 뭐하는 애일까 생각이 들기도 햇지ㅋㅋ 그러다 자연스레 같이 일하기도하고 내가 가르쳐주는데로 잘 따라오기도하고 목표도 잇엇기에 널 가르치고 관심도 많이 갖기도 햇엇지.. 그러다 나도 알게모르게 너에게 직장 상하관계가 아니라 다른 마음이 생겻어 너 역시도 나에대한 다른 마음이 생겻지.. 아니다 모를까 저녁 12시쯤 하루가 지나가는 시점에 너한데 연락이 왓어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잇는데 나한데 오면 안되겟냐는 연락이 왓지.. 내가 너한데 관심이 없엇다면 가지도 않앗겟지 너에게 관심이 잇엇기에 그날 너와 술마시고 불장난 아닌 불장난도 잇엇지만 나는 너를 어떻게 해볼려는 그런 마음은 1도 없엇어.. 그날 이후로 너의 행동이 너무 햇갈리게 하기에 너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퇴근후에 내가 술 한잔하자는거에 너는 흔쾌히 받아들엿지.. 그날 다시 너와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면서 너의 상황을 들으면서 그 당시 남자친구와의 상황을 들으며 너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한두살 애기들도 아니고 서로 성인이기에 너에게 물어봣을때 너의 마음은 나한데 잇엇지... 나도 마음이 잇엇기에 그럼 남자친구와 정리를 제대로 하라고 말하고 나랑 만나자고 햇어 그것도 너가 오케이 하고 너의 자취방을 같이 갓엇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그 당시 너의 남자친구는 주변에서 널 기다리고 잇엇고 당시 상황이 않좋게 남자친구와 헤어졋엇지.. 그러곤 나랑 만나기 시작한지가 그때부터엿어 나와 만나는도중에 전남자친구한데 연락이와서 둘이서 좀 제대로 끝내고 싶단말에 나 역시도 너가 살아오면서 만낫던 사람이기에 너가 정 그렇다면 둘이 이야기를 제대로 해라 말하며 널 보냇어 그렇곤 난 널 새벽 3시까지 기다리다가 잠들엇지 집 도착하면 카톡만 남겨달라고 근데 그거마저 해주진 않앗을땐 좀 서운하긴 햇엇다 그뒤로 이야기는 어떻게 되엇냐 물엇을땐 너는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햇다 라는말에 나도 멍청햇던건지 아 그러냐 하고 넘겻지 그러곤 너와 만나가면서 전남자친구와 연락을 하는걸 모르진 않앗어 니가 말한데로 진짜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한거라 믿엇기에... 근데 아니다 다를까 왠지 모르게 꿈도 않좋은 꿈도 꾸긴햇는데 내가 꾼 꿈 대로 현실로 되버린거얔ㅋㅋㅋㅋㅋ 어이도 없으면서 화가 나는 이 감정이 계속 왓다갓다 하는데 미쳐버리겟드라 너 쉬는날 하루 종일 연락 안되다가 저녁 8시쯤 처음으로 오는 카톡이 오빠 미안해 오빠한데 잘할자신이 없어 라고 오는 말에 어이가없더라 ㅋㅋㅋㅋ 아 그럼 나랑 만나는 기간동안 어디까지가 진심이엇나 라는 물음표가 생기더라 나는 널 잡고 싶엇기에 하루정도 더 다시 생각해봐라 햇는데 너도 알겟다하고 다음날 물어보니 너는 이미 전부터 답을 내린상태엿던거 같아.. 너와 내가 자라왓던 환경이 비슷햇기에 동정아닌 동정과 너에게 줫던 마음이 너무컷기에 내가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더라... 뭔가 나도 알고는 잇엇지만 이게 나 혼자 생각하며 내린 답이엇기에 혹시나 내가 오해 햇을슈도 잇엇으니 너에게 직접 듣고 싶어서 물어봣지만 유독 너는 자기방어적엇어 진짜 나한데 미안해서 인건가 아니면 니가 나쁜 여자가 되기 싫엇던가 그렇게 헤어지고 너의 카톡 프로필을 보니 디데이 오백몇일이 걸려잇네?? ㅋㅋㅋㅋ 결국 넌 다시 전남자친구한데 간거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너가 너 입으로 다시 전남자친구를 만나서 나를 못만나겟다 말을 햇엇다면 미련없이 털어버리겟는데 내 스스로 내린 답이기에 뭔가 미련이 너무 남는다.. 이미 끝난 사이이긴 한데 너의 하루가 궁금하고 밥은 먹엇는지 오늘은 너떻게 보냇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내가 미쳐버릴꺼 갗아... 하... 술김에 쓰는거라 너무 두서가 없네... 아무튼 전남친 잘만나고 너가 다시 선택한거기에 후회하지말고 상처받지드 말고 잘만나 그리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햇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