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가는 척 집 같이 가는 거 봤을 떄 대충 눈치챘는데,, 하.. 직접 눈으로 보니까 더 좟같앗음난 진짜 짝남이랑 친하지도 않고,,다 같은 학원이니까 똑같은 방향으로 걷는데 일부러 개천천히 조카 거리둬서 걸음.....졸지에 사회적 거리두기 모범생됨 ^^
ㅅㅂ 진짜 앞에는 그 예비커플이 걷고 있고 나는 그 뒷모습 보면서 (하필이면 햇볕도 좋았음) 터덜터덜 걷는데 ㅅㅂ 나 무슨 웹드 주인공된 줄 알았잖아..ㅋ 걍 눈물도 안 나오고 하...tlqkf... ㅎ.. 하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걔네 뒤 따라 가다가 같은 엘베 타고 학원에서 마주쳤을 때 내가 너무 힘들거같아서 결국엔 다른 건물에 숨어서 좀 존버타다가 안 마주치게끔 해서 학원 갔다... 너무비참했어,,,, ㅅㅂ..........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야발... 암튼 _도 되는게 없었던 하루엿음
그냥... 하소연할 데도 없고,,,,,짝사랑은 정말 최악이에
짤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