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구 마리가 풀밭에서 살고 있었다.
한 마리는 연못에, 한 마리는 길가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연못에 사는 개구리가
연못가에 사는 개구리에게 말했다. “
친구여, 자네는 현명해서
수많은 위험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있군.
그런데 발에 밟혀 죽을지도 모르고
바퀴에 깔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이 잠복한 곳에서 사는 이유가 뭔가?
그런 장소를 버리고 운명을 바꿔보도록 해.
이곳으로 와서 나와 함께 살지 그러나?”
그러자 길가에 사는 개구리는 깔깔거리고 비웃으며 말했다. “
아주 훌륭한 생각이야.
하지만 난 그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내 운명을 바꾸고 싶지는 않아
여기가 위험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살았던 곳이야.
그들도 아무 일 없이 잘 지냈어.
그런데 내가 뭣 하러 사는 곳을 바꾸겠나!”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그 곳에서 계속 살도록 해.
하지만 한 가지만은 명심하도록 해.
언젠가 네가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이 말이 끝나자마자 수레가 다가왔고,
수레는 길가의 개구리를 납작하게 만들어버렸다.
* 어설프게 똑똑한 사람은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개구리 두 마리----호세 호아킨 페르난데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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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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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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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