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고 호감가는 남자가 있는데 그쪽이 직업이 전문직이라
내가 고객된 입장에서 공공기관에서 한두번 만났고 밖에서
사적으로 만난적이 단 한번도 없음.
저는 92 그분은 84에요
그러다가 그쪽이 먼지방 가서 개업했고 더 이상 서울에 안계심
4개월간 내가 카톡으로 연락을 먼저 해옴.
그쪽에선 선톡은 안하고 카톡하면 답장을 늘 꼬박 해주는 형식이었고
첨엔 개인적인 얘긴 안했지만 시간 지나고 내가 유튜브, 다이어트,
영화추천해줘요, 배고파요, 밤에 잠이안온다.심심해요 같은
시덥지않은 말을 보내도 그쪽에서 받아줌.
어느날 용기내서 내가 "내번호를 저장해주세요" 라고 카톡을 보냈고
그쪽에서 "넵ㅎㅎ알려쥬세요" 라고 답이 와서
"저도 번호주세요"라고 톡 보내봤더니 번호를 그쪽에서 알려주는거임.
직업이 개인번호는 안주는 직업이라 번호 알려달라그러면 알려줄거란
생각은 못해봄.
어제 "저 심심하거나 외로우면 연락해도되여?" 라고 내가
카톡을 날렸는데 답장이
"네 그렇게 해요 ㅎㅎ" 라고 그쪽에서 카톡 답이 옴.
그래서 ,"전화도 된다는 뜻이에요?아니면 카톡만이에요?" 라고
그 남자에게 물어봤는데
"전화도 되요^^ㅎㅎ안바쁠때ㅎㅎ.저 지금 출근하려구요" 라고
그 남자한테서 카톡답장 왔습니다
제가 그분 마지막으로 뵜을때 제가 넘 뚱뚱했어가지구 그 모습만
기억하고 있을거라 지금 저에게 관심없는건 솔직히 잘 알고있어서
그런건 댓글로 안적어주셔도 되요 다이어트로 20키로 빼고
외모 빡세게 가꿔서 몇달뒤 다시 다가가볼 생각인데 제가 진짜
궁금한거는 4개월 선톡했으니 내가 본인에게 호감있다는걸
모를리는 없는데도 연락처 공유 허락하며 전화번호도 주고
전화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전화도 된다고 해서요
궁금한건: 상대가 저에게 관심은 없지만 아주 가벼운 호감이나
나쁘진않네? 정도의 감정은 가지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