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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믿고거릅니다.

ㅇㅇ |2021.01.05 14:07
조회 2,167 |추천 48

나또한 초등시절 6년을 동네아줌마 따라서 재미삼아 다닌
교회라는곳이..너무좋아서 너무편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엄마가 말려도 오전. 오후예배 다갔던 기억이 있다...
교회생활을 너무 착실히해서 교회선생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것 역시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성인이되서도 사촌언니들을 따라 가끔 두세번 갔던 교회에서
재미와 편안함을 느꼈다..

그만큼 무교인 나에겐 교회를가도 좋고 절에가도좋은..
그냥 편한 마음에 휴식처 같은곳? 어릴때 다녔던 교회기억이좋아서 기독교인들에 대해 천사같은분들..마음따뜻한분들...
편견도. 증오도 전혀없던곳이...

불과 몇년사이에 기독교인에 대한 편견과 이제는 증오심마저
생겨버렸다...

코로나가 터지기전에는..
같은 직장동료인 어린이집 교사가 있었다..
절실한 기독교인이었다..수요예배도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며
그어떤 상황에서도 수요일만큼은 꼭 일찍집으로 갔다..

그랬던 교사가 어느날부터 내눈에 거슬리기시작했다..
툭하면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기..인신공격. 협박하기 일쑤..
그런데 그아이들의 부모에겐 한없이 납짝엎드리는 모습..

내성격에 저런꼴은 가만 볼수가 없어 저교사에게 니적성엔 이일이 맞지않는거 같으니 다른일을 찾으라고 경고 했다.

그러던어느날. 내눈으로 대놓고 아이를 통같은곳에 들어가라고
소리를 지르며 겁을 주는 모습을 봤다.
나는 순간 화를 참지못하고
당장 아이를 빼고 그교사에게 경고했다.
난 이런짓 눈뜨고 못본다. 한번만 더이런짓 하면 안참겠다고....
그냥 장난친것뿐이라고 나에게 사과를 한 교사...
원장에게 말을 했다..당장 저교사를 짜르라고...
그래도 현실은 바로 짜르지못했다..
..
결국 저사건이 있고 몇달뒤.
터질게터졌다. 저교사가 자기반 아이를 학대했고 상처를 내서
부모가 쫓아왔고 욕이란 욕은 다퍼붓고 CCTV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난리가 났다.
그리고 저교사는 부모에게 무릎꿇고 빌며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했다..마음약하고 바보같은 부모는 한번은 넘어가주겠다했다...저때 바로 경찰서에 갔어야했는데..
저교사는 2주정도? 반성하는척 아이들에게 천사같이 대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서야 반성을 하나보다...조금은 안심했다..

역시나 사람은 변하지않는다고 2주가 지나니 다시 아이들을
방치하고 협박하고 소리지르고....

아..쟤는 기독교인이었지? 하나님의 말씀? 웃기고있네.
지옥에나 떨어질년.

내편견인것도 알지만 욕먹을것도 알지만 난 저날이후로 기독교인은 믿고 거르기로 했다..
그런데..코로나사태...장하영.안성은네 집구석...
아..역시나 기독교인들이 또....
내생각은 틀리지않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추천수48
반대수8
베플ㅇㅇ|2021.01.05 14:32
저도 개독들 극혐합니다 코로나때도 헌금에 목숨받친 목사나부랭이들과 헌금을 갖다받쳐야 천국간다고 믿는 개독들 설치고 다니는꼴보니 혐오스러웠네요
베플ㅇㅇ|2021.01.05 14:30
이제 개독들은 인간으로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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