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증상들이 있는데, 어떤 병원으로 가봐야하는걸까요?ㅜㅜ
지금
|2021.01.05 17:36
조회 866 |추천 1
안녕하세요. 아직 이십대 후반의 미혼녀이지만, 이곳글들을 평소 많이 보는터라 여기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다름이아니라 이상한 신체의 증상들이 있어서 병원을 기웃기웃해봤는데, 일단 갔던 곳들에서는 정상이라고 돌려보내서 ... 예전에 어떤 분께서 증상올리시고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관련 병원으로 가셔서 도움받았던 글을 봤던지라, 저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ㅠㅠ
우선 가장 큰 특징이1. 파란 핏줄들이 눈에 보이게 비춥니다. (쇄골아래 가슴윗부분 쪽에도 비추구요 연결해서겨드랑이 팔안쪽까지 파란핏줄이 길게 보입니다. 그리고 골반쪽에도 파란핏줄들이 비춰보이구요.얼굴에 관자놀이쪽에도 파란핏줄들이 비춰보입니다.)-피부가 얇아서 그런거라면 평소에도 그랬어야했는데, 최근 3개월 전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 숨이 찬 증상이 있습니다. 이게 가슴이 턱 막히면서 명치가 조이는 느낌이랄까요...
3. 살쪄도 배가 잘 나오는 타입이 아니였는데 배가 나왔습니다.복부팽만감도 조금씩 느껴집니다.
온 몸에 파란핏줄들이 비추니까 미용적으로도 그렇고 덜컥 겁도 납니다. ㅠㅠ수영이나 웨이트를 10년 이상해오고 있다가, 최근 수영장 헬스장이 다 닫아서 못가는 바람에 운동을 못해서 그런가 싶어서. 조깅 하고있는데 증상은 여전합니다..
오랜기간 수험생활을 햇던지라, 하지정맥류가 생긴거같아서 흉부외과 가니아주 극 초기라서 약 처방해준거 먹고, 압박스타킹 신으면 된다고 했던게 작년인데요.그부분은 좀 괜찮아 지고 있었는데 위의 증상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배가 나오길래 혹시 몰라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자궁이나 난소쪽에 혹이 생겼거나 했을까봐) 정상이라고하고,
내과 가서 기본적인 피검사와 위내시경등 했었는데, 역류성식도염도 없고 깨끗하다고 하고..
한번은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새벽에 응급실에 갔습니다.숨이 찰때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검사들은 모두 해봤는데 ct나 mri 심장이나 폐쪽도 정상이라고 합니다. 정상이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신과쪽(공황장애 등) 인가 하기에는 파란핏줄 비추는것들은 뭘까 싶기도 하구요..
혹시 이 증상들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점 있을까요? 병원가는 걸 싫어해서 증상이 나타나도 집에서 버티는 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무섭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