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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좀 도와줘 한번만 읽어줘

쓰니 |2021.01.06 21:00
조회 197 |추천 0
난 이제막 20살된여잔데 애기였을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았어 아빠랑 새엄마랑은 따로 살았고 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만은 하고싶은말을 못했어 잘 안만났지만 만나면 항상 난 답답하다는 이유로 새엄마한테 맞았어 난 항상 네 아니요로만 대답했거든 무섭기도하고 입이 떨어지지않아서 가지고 싶은게 있어도 말안했고 한번도 말대꾸한적도 없어 새엄마는 항상 아빠앞에서는 친한척 착한척 날 신경써주는척을 했고 둘이 있으면 입에 담기도 끔찍한 말을했어 초등학생때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가 아빠는 고아원을 보내버린다했고 새엄마는 날 어디론가 데려가 몇시간동안 무릎을 꿇리고 긴 막대로 목을 찔렀어 중학생이되고나선 용돈을 안주니깐 알바를 시작했어 몰래했는데 들켜서 핸드폰을 뺏겼어 알바안한다고 거짓말을해서 다시받고 다시 몰래 알바를 했어 고등학생땐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와 놀고 집에 늦게들어온걸 알고 집으로 찾아와서 몸굴리고다니냐 그러더라 새엄마가 난 그날 모든 말들에 반박할수있었는데 진짜 이상하게 입이 안떨어지더라고 그 이후로 새엄마와 아빠랑은 연을 끊고 사는중이야 20년동안 날 키워준 할머니한테 한번도 생활비를 안줬고 용돈같은거 받아본적도 없어 중3때부터 고3까지 맨날 알바를하다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두게 됬는데 핸드폰비나 그런걸 다 내야되는데 코로나땜에 일이 다시 안구해지더라 그래서 내가 모아둔 통장에서 돈을 빼려그러는데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부모님이 있어야된데 저렇게 내가 살아왔는데 부모님한테 연락을 하는게 맞을까 연락을해서 잘 얘기가되도 돈을 뺐어갈 위험성도 있어 나 담주에 폰정지라 여기에 급하게 도움구할게 나 어떻게해야될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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