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 의견대립 누가맞는지 봐주세요

ㅇㅇ |2021.01.06 23:39
조회 6,512 |추천 3

방금 부부간 의견이 맞지않아 글 올려봅니다
많은 참견 부탁드려요

상황정리
1. 밤 11시. 폭설이 오는 상황임.
2. 아내와 어머님은 함께 자영업을 하심.
3. 저희집과 처가집은 걸어서 5분 거리임.
4. 업무 끝나고 오는 길에 아내 집으로 온 택배에 장모님 핸드폰 공기계가 와있었음.
5. 장모님은 핸드폰의 유심칩을 오늘 바꾸고 새 폰을 가져가고 싶어하셨다함.
6. 지금 집에는 시어머님과 아이가 자고 있음.
7. 아내가 장모님과 데리러오신 장인어른을 집으로 들어와서 기다리시라고 함. 유심칩을 지금 바꿔드린다고 했는데 주소록이나 이것저것 더 하려 함.
8. 장인어른 장모님은 늦은시간이라 민폐일것같아 현관밖에 계시려고 하다 들어오셨다고함
9. 핸드폰 세팅이 길어질것 같아서(5분지남) 눈도많이 오고 시간도 12시 다됬는데 피곤하실것같으니 오늘은 가서 쉬시고 내일 하시라고 말씀드림.(진심으로 걱정한거고, 아내는 자기의견대로 하고자 하는 고집이 있음)
10. 그말에 장인장모님이 곧 가심.
11. 아내가 장인장모님 가시라고 말했다고 화가 남.
(아내 말로는 장인어른은 이런상황이면 부담갖지마시구 편하게 계시라고 상황을 만들어 주는 스타일이고 내가 그렇게 말씀드린게 잘못이라 함)

누가 더 답답한 상황일까요?

추천수3
반대수65
베플samyasa|2021.01.07 03:41
어 반대로 폭설오고 한파 주의보 떴는데 니 새끼랑 처갓집에서 자는데 니 애미가 처갓집 현관 밖에서 덜덜 떨고있어도 밤이 늦었으니.가라고 하겠네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아무리 처가가 우스워보여도 니 부모급 어른들이신데 들어오시란 말도 안하고 눈치주고 폰 설정 잡는거 그거 몇분이나 걸린다고 야밤에 하던거 접에두고 가라고 내쳐? 이새끼야 사람이면 폐지줍는 남한테도 그렇게 싸가지없이 매정하게 굴진 않는다
베플ㅎㅎㅎ|2021.01.07 01:10
쫒아낸거 맞음.. 한시간이 걸린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원치 않는 배려는 본인의 이기심일 뿐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