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울산 성민이 사건 기억 하니?
정인이 처럼 심한 학대로 배가 부풀어 올라 숨졌어
아마 얼집 원장부부는 솜방망이처벌받고
해외로 도피해 해외에서 어린이집을 차린다고 했는데
그뒤로 잊혀졌어(정인이 양모 어머니가 포항 큰동그라미어린이집원장인데 폐원하고 해외로 이민간다고 함)
솜방망이 처벌..
10년이 훌쩍 지나고 경찰과 법이 바뀐게 없어서 참 씁쓸하다
참 .. 그알 방송에 나왔었는데
아마 죽기진적에 학대흔적을 지우려고 원장남편이 한겨울에 찬물로 씻기고 차에 방치를 했었나..
아무튼 둘다 살인마
울산 성민이 사건'은 지난 2007년 5월 울산시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이성민(당시 2세) 군이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숨진 사건이다.
아내와 이혼한 뒤 두 살배기 성민 군을 키워온 아버지 이상윤 씨는 직장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보살필 수 없게 되자 2007년 2월 어린이집에 종일 보육을 맡겼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계속 봐주고 주말에는 집으로 데려오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성민 군의 머리나 뺨, 손등을 때리는 등 학대하고, 아이가 구토를 하는데도 제때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성민 군은 그해 5월 숨졌다.
당시 검찰은 원장 부부가 성민 군의 복부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상해치사죄 등을 적용했으나 원장 부부는 성민 군이 피아노에서 떨어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법원은 이들이 아이를 학대한 것은 맞지만 상해치사죄에 대한 직접 증거가 없다며 업무상과실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만 유죄로 보고 집행유예를 선고,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거센 비난이 일었다.
청원자는 청원 글에서 "이미 너무 오래된 사건이라 재수사가 어려운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아이들이 학대와 사고로 계속 죽어가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형량과 처벌을 받지 않는 법들은 꼭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