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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충고, 격려하는 댓글이 필요해요

ㅇㅇ |2021.01.09 22:15
조회 814 |추천 0

아빠가 원래 욕하고 때리려고하도 맥주캔이나 앞에있는 물건을 던진다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많이해서 약 1달 전 즈음에 한번 더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면 신고하겠다고 했고 말 안하다가 정말 조심하는게 보여서 점차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또 엄마에게 욕을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집 컴퓨터가 매우 안좋아서 항상 제대로 안켜지는데, 그때마다 수리를 받거나 아빠가 만져서 고치기도 합니다. 왜 안사서 일을 만느냐고 하신다면 제가 사자고해도 안사요. 이 문제가 약 2주? 정도 전에 일어나서 안켜졌고 그냥 아 또 안되나 싶어 냅두고 까먹고있었는데 오늘 프린터할 일이 생겨 키게되었고 그때 엄마가 아빠에게 그때 안됐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게 문제였던거죠. 아빠와 엄마가 서로 상황을 설명하고 혼자 판단하지않기로 약속을 했다는데, 이 컴퓨터문제도 왜 얘기를 안했냐는겁니다. 엄마는 화가 나서 당신(아빠)도 똑같지 않냐며 문제 생길때마다 하나하나 다 잡아서 일을 만드냐며 화냈고 아빠는 그 얘기가 아니지않냐며 약속 좀 지키라고 소리치며 욕했습니다. 제가 소리치고 욕하지 않고 대화 못하냐는 식의 말들을 했고 아빠는 그건 잘못했으나 그럼 다 참아야하냐며 얘기도 하지 말라고 저에게도 화를 냈습니다. 사실 평소에서 아빠가 손을 올리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많이했고 그로인해 엄마의 대답이 줄어들어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인데, 아빠가 정말 많이 짜증내고 화냅니다. 지금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점점 사소한걸로 뭐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장거리 운전을할때 커피를 가져가는데 예전에 모닝커피줬다가 이 단거 당신이나 좋아하지 내가 싫어하는데 왜 줬냐고 화를내서 다른걸 사오는데 그게 없어서 슈퍼에서 사자고했다가 예전일 다 잊고 커피라도 타오지 왜 그것도 안해오냐, 생각이 없냐고 했습니다. 여튼 지금 일은 자세히 못적었지만 제가 보기에도 엄마의 처음 대답이 좀 비꼬았고 말 안한게 맞으니 잘못은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행실들로 아빠의 잘못이 더 두드러져보이네요. 저희가 말해도 내가 그거 잘못한거 맞는데 너는 이랬다 왜 그러냐며 작은 잘못하나 잡아서 그거때문이라며 뭐라고해서... 저도 정말 외롭고 지쳐서 이젠 아빠 없어도 되고 이제 엄마도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엄마가 제가 없을때 맞을까봐도 걱정되고 흔히말하는 가스라이딩?을 많이 당해서 무슨 일을 당해도 계속 참고있습니다. 엄마한테 얘기하면 왜 이집에 있냐고 도움받지말고 나가래서 말 못해요. 잘못된 일인거 인식해도 넘겨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엄마도 정말 밉지만 제가 엄마옆에 평생 없더라도 그 다음엔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해서...
엄마에게 엄마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보여줄 방법 이것뿐이라... 엄마를 바꿀 수 있는 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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