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B남.C여 대학 동기이고 셋 다 친한 사이였습니다.
A.B 연애 하는 동안
C에게도 애인이 있었고 함께 자주 어울렸습니다.
A와B 결혼 1년 후 B가 해외 발령으로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A는 신혼 초의 외로움과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다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B가 2년의 해외 근무를 마치고 돌아오자 마자 이혼을 요구했고
B는 어떻게든 A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지만 결국은 A가 원하는대로
이혼을 해주었습니다.
C는 B가 없는 사이 A를 말려봤지만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A는 이혼하고 얼마 안 되어 임신을 하고 재혼을 했고
그 사이 C는 B와도 계속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B가 얼마 전 C에게 정식으로 교제 신청을 했고
C도 B에게 마음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A는 현재 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이혼 후에는 C와 전혀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았지만
전해 들은 둘의 관계가 몹시 불편하고 C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B와 C의 관계가 이해 받을 수 있는 사이일까요?